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2764815

댓글 1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김기준 12.10 16:58
오늘 어머니의 진료를 보고 처방전을 받아 하계동의 을지병원 뒤 후문약국으로 약을 타러 갔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머니의 생년과 2년 차밖에 안 나는 동명이인이 계셨었나 봅니다.
처방전을 접수하고 수 십 분 후 어머니를 호명하여 나갔더니 약을 나눠 주던 두 명이 다른 이들의 약을 나눠주느라 정신이 없길래 멀뚱히 서 있었더니 뭔 일이냐는 듯의 표정으로 다른 이가 묻길래 호명해 나왔다, 하니 두 개 중에 하나만 나왔다, 며 부르지 않았으니 앉아 있어라.....1차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내가 바보라서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갔겠냐...
10분 후 다시 불러 나가 약을 주며 복약지도를 해 주는데 진료시의 내용과 다른 복약지도를 해 주어서 재차 문의하니 약이 바뀌었다며 다시 기다리라 했습니다.
2차 기분 나빴음. 10분 후 보니 그제서야 다른 이가 조제실에 약이 바뀐 걸 설명하는 톨화를 하는 듯.... 수 분 후 어머니 약이 나왔는데 약을 나눠 주는 이가 이제서야 약이 나와 늦어졌다는 식의 사과는 있었지만, 약이 바뀌고 그로 인해 기다려야 하는 등의 불편을 끼친 점, 혹여 약이 바껴 잘못 전달 되었을 시의 오류가 날 뻔 한 점에 대한 사과는 그 곳의 약 10명 돼 보이는 직원 중 누구도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주 배가 부른 약국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