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내원객- 현 시대상황의 노인인구의 급증, 중증질환자들의 급증, 세분화된 의보체제의 문의 등을 고려해 본다면 전용창구의 개념이 의미가 없음을 인식해야 하나, 대부분의 병원에서의 한시적 보직자의 결정판단은 그다지 중장기적 차원의 정책이 아닌 현행체제에서의 소극적 변화로만 보여진다. 병원에 오는분들은 대부분 노약자이며, 중증질환자이다. 그리고 임산부의 경우 연령이 낮은 경우가 많아 그다지 전용창구의 도움없이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무인자동화기기를 사용하여 수납을하거나 융통성있게 병원이용에 큰 어려움을 격지는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지역적,경제적 기타 사항등을 유추해본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전용창구서비스의 극대화를 위해 인력구성비를 증가시켜 운영하지는 않을 것이다. 혹 인건비 비중을 증가시키더라도 이러한 서비스를 확대한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기업과 병원의 차이점은 경영결정권자의 한시적 기간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때 많은 정책의 판단은 한방향에서의 검토수행이 아닌 실무차원의 경영분석에 따른 판단이 반드시 수행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전용창구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이보다는 자동화로 인한 전산화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인적자원의 내원객 처리업무의 오류를 원활한 업무플로어로 구성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오류라는 부분을 병원에서는 오류라고 생각치않는것이 우리나라 병원계의 가장 큰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