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제 체제에서 능력에 따라 성과에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요?경쟁은 아픈 것이고 경쟁을 거쳐 발전이 있다는 사실이 자본주의 체제를 이끌어 온 것입니다.물론 보험 위주의 진료를 해야하는 경우 왜곡된 건강보험 시스템에서 희생되는 면이 없지 않으나... 동일한 과에서 수입이 차이가 나는 게 이상하다는 식의 기사가 더 이상합니다.이런 기사는 자칫 정부가 주장하는 사회주의 의료화를 묵인하도록 간접적으로 세뇌하는 것 같습니다.
의료계뿐 아니라 이 사회 어느 곳에서도 80:20 아니 90:10 현상이 보편적입니다. 똑같이 학교 다녀도 어느넘은 장학금 받고 어느넘은 낙제하지 않습니까? 능력(천부적인 것이던 후천적인 것이던)대로 성과를 획득하는 것이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이고 시스템을 구동하는 엔진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