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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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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09.30 13:20
서울공대라면 100%취업보장이라는 불문율이 무성했던 때와 수능 만점자가 공대로 진학했던 때가 언제인가? 너도 나도 의대,치대,한의대로 몰리는 현실...다 의사가 되면 기초학문에는 누가 남는가?...겉치례격인 이공계 우대는 공학도들을 매료시킬 완벽한 당근이 될 수 없다. 보다 현실적인 대책은 언제 시행할 것인가? 아~ 답답한 한숨만 나올 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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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이 09.30 13:49
약대가 알짜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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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의사 수입이 최고 09.30 14:18
공부를 많이 했다 오래 했다가 아니라 한달 평균 500만원 이상의 수입을 보장 할 수 있는 직업이 얼마나 되겠나잘 만 벌면 순식간에 몇억도 버는데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는 의사 수입이 가장 좋다는거다. 한달 2천만원은 벌거라고 기대 하고 의대 간 사람이 1천만원 벌면 불만 투성이의 의사가 되지만 5백만원 수입만 되도 좋다고 생각하고 의대 간 사람이 1천만원 벌게 되면 수입에 감사 하게 되어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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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자료 09.30 14:40
약국 1개당 보험급여 3억 7천만원.+감기약,한약,담배등 비보험 소매장사 의원 1개당 보험급여 2억 5천만원. 약싸가 최고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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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인 09.30 14:48
윗글을 올린 분은 현재 의대 나와서 과연 의사들의 현실이 어떤지를 한참 모르는 분인것 같군요, 의사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소득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레지던트,전문의를 취득하여도 종합병원에 남아 있지 않으면 대개는 개원의로 오픈을 하는데, 적어도 전문의를 취득하기까지 소비되는 시간,그리고 댓가로 받는 급여는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대기업대졸초임보다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개업의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해도 일부만이 우리가 말하는 성공이고 아마도 절반은 일반자영업자와 별반다를것이 없을 겁니다. 저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제약회사 영업 및 마케팅을 하면서 의사들과 생활을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제가 본 입장에서 제아이가 커서 의사가 된다면 수익성이나 일에 대한 만족도 그리고 행복에 대한 기준을 보았을 때는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읍니다.만약 돈을 많이 버는 일부의사에 속한다고 할지라도 돈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쉽게 속단해 버리지는 말도록 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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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불 국민 10.01 05:02
국민소득에 비해서는 울나라 의사 수입이 많읍니다.다른 나라 의사도 공부 많이 하고 수재들입니다.그러나 수입은 우리 나라 처럼 다른 업종과 많은 차이가 나지 않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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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한심함 10.01 05:42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500생각하고 갔다가 1000만원 받으면 감사할 수도 있겠지요. 지금 현실에서 의사 누구도 돈 몇 천 벌려는 사람 없습니다. 굳은 자리 굳히기 하시는 선배님들 무찌르기도 어렵고, 대학병원 직원 분배 차원에서 생기는 분원들 상대하기 벅차고, 새로생긴 신시가지, 땅 살려고 하면, 투기꾼 배만 불리고, 그래 좋다. 몇 명 모여서 하면 되겠지. 하고 올린 병원 옆에 무한 경쟁 슈퍼 파워로 두배, 세배짜리 같은 과 병원 올라오면.. 사람 보람 생기겠습니까? 기분 좋아지겠습니까? 살림살이 나아지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못 벌어도 long run하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죽도록 없이살다보면 돈이 최고겠지만.... 그런 사람 치고 돈 벌어 제대로 쓴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몇 억을 벌려면 로또나 경마를 하던지, 탓자가 되던지, 제비가 되던지 그도 아니면 땅투기를 하던지 강도가 되야지.. 의사가 님이 말하는 순식간-도대체 이 시간이 얼마를 이야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에 어떻게 몇 억을 법니까?아주 극소수의 성공을 전체화하는 또는 상당히 현실 가능한 것 처럼 주장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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