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자본이 저가에 고급인력을 착취하는 구도인 현 수련체계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수련의이기에 악조건에서 근무할 상황을 강요당해서는 안됩니다. 수련에 도움이 되지 않는 병원 수익을 위한 활동이거나 '교과서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활동에서는 수련의를 배제시키고, 월급을 받는 여타 직원들에게 그런 일을 담당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수련의도 사람이므로 사람으로서 받아야 할 근로기준법상의 최소한의 여건은 확보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 이상의 노력을 통한 학문적인 Research나 임상적인 시도들은 개인의 선택과 노력,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체계에 맡겨 놓아야지 거기까지 모든 전공의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힘내세요.
그날들을 돌이켜 보시면 그리 말 못 할 겁니다. 그래도 그 때는 훗날 좋은(?) 날이 올거라는 기대라도 있어서팍팍한 나날을 버텨왔지만....지금은...후배들은 이미 미래는 없죠.그시절 우리가 그토록 바랐지만 못했던 일을 지금 후배들이 한다고하니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기특하기도 하구요..후배들 홧팅하세요.
과연 기도했던 대로의 득이 될런지.....환자들 제쳐두고 아침출근하고 저녁퇴근하고아님 교대근무라도 하려나..연장근로수당 받고, 야간근로수당, 휴일근로수당 받고년.월차 휴가 받고.....상황별로 내용이 틀리겠지만, 중소병원의 수련병원 포기사태가예상되는구먼..하긴 내가 오너라도 그 재원으로 전문의 충원해서 질적 수준을더 높이겠다.몇년뒤에 사업장 단위별 복수노조 설립되면 병원 꼬라지 볼만하겠네..다들 자기 밥그릇 하나 더 챙기려고 온갖 작태 다 나오겠구먼..의료대란이라고 불리었던 의사파업은 나름대로의 명분이나 있지..그때는 지가 주장한것 더 내놓으라고 하면서 지랄털고 있으면시민들은 어떻게 볼까?배우는 사람은 다소 힘들어도 배워야 된다.배울때부터 요령을 습득하게 되면 그 인간은 자빠진 인생이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