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란 전문가들의 내용을 전문성있게 다루어야 그 특성이 살아 납니다."환자가 줄었다고 엄살" 이것은 그렇지 않은데 엄살을 떤다는 것을 가정한 표현이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현실을 모르고 안이한 선입견 속의 관념적 표현이거나...전문지 기자로서 현장을 많이 뛰어 보셨을 터인데도 그런 느낌을 받으셨나요?안 순범 기자의 냉철한 객관성이 갑자기 무뎌지셨나요?지금 의료보험 재정이 1조원 가까이 흑자를 보았다고 보건복지부가 자화자찬의 헛물을 켜고 있는데, 숫자상은 흑자를 보았을 수 도 있읍니다만 그것은 대한민국 전체 의료기반을 뒤흔들고 나아가서는 왜곡된 진료의 원인을 제공하는 "악수" 속에서 나타난 현시적 안개에 불과합니다.왜냐하면, 무리한 삭감을 통하여 병의원으로 갈 돈을 챙긴것에 불과하거든요.무식한자들은 의사들이 과거에 이렇게 많은돈을 챙켰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돈은 의사들의 목줄기를 검어쥔 돈입니다. 의사들도 사람인지라 정당한 가치와, 정당한 행위에 대한 보상이 왜곡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의사들의 삶 자체가 왜곡될수 밖에 없읍니다."잘못된 법과 제도는 잘못되고 일그러진 사회상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