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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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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군 11.04 05:39
미완결 기록이란 환자가 이미 퇴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턴, 전공의, staff이 환자진요에 관한 기록을 정리하지 않은 것을 일컬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 의사들은 수능시험의 귀재들 답게 너무 기억력이 좋아서 자기가 진료한 모든 환자의 정보를 머리에 모두 외어 두고 있다가 환자를 보는 순간 모두 회상하여 기억해 내는 것 같다. 나의 진료 기록이 필요하여 복사하려 갔더니 수술을 한지 한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수술기록이 전혀 없어서 보험금 지급에 차질을 가져왔다. 이렇면 정리를 하지 않아 환자가 손해를 보는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자신이 하여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고 벌칙성으로 그 일을 할 때까지 월급 좀 보류하였다고 법에까지 호소할 정도로 똑똑하다면, 자신들이 하여야 할 의무에 대해서는 더 잘 알고 있을 것 아닌가? 이제 환자들도 똑똑하여 영어, 의학전문 용어 정도는 어줍잖은 콩글리쉬 쓰는 의사들 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있다. 사회의 일반 국민이 돈만아는 집단이라고 매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런 얘기가 메스콤을 타도록 처신하는 의사들 스스로의 책임 아닌가? 월급 차압한다고 법에 호소하기 전에 자신들이 하여야 할 의무와 책임이 무엇인지 부터 심사숙고하고 처신하는 집단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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