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는 병원경영을 위한 소비재가 아닙니다. 함부로 생산해서 값싸게 쓰고 버리는 물건으로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쓰레기도 버릴곳을 준비하고 만드는 세상입니다. 전문의가 된 후 제대로 역할을 할수 있는 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마구잡이식 생산은 나이 40줄까지 장기교육을 받아야 하는 의사의 교육과정을 보건데 비인간적이고 지극히 이기적인 방식입니다.
병원의 운영, 경영과 연계해서 전공의의 역할을 논하는 것은 이제는 정말로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세월동안 저수가 속에서도 전공의 덕에 --------저임금에 혹사당한 전공의가 전문의가 되어 배출되어 그 결과는 ? 일부 비양심적인 개원의를 지탄할 필요조차 없을지도 모릅니다. 상한선제도와 같이 교육여건,요건 등을 고려하지 않고 나눠먹기식 전공의 배정-----현재의 열악한 의료현실은 선배의사들이 조금씩이라도 개선해야 합니다. 어렵게 결정한 여러학회의 결정을 존중하여 경영상 어렵더라도 전공의들의 비진료부분의 업무를 덜어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교육여건이 다소 부족하다면 ------계속 글을 쓰다가는 말이 격해질 까 우려됩니다.어쨌든 인턴 레지던트를 아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