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2100만원 받아서 먹여살릴 직원들이 7-8명이다. 니들이 월급주기 힘든 심정을 아냐? 직원들을 책임져야 하는 오너심정을 아냐구. 재료비,월세, 세금은 다 거저 해결되는 줄알아?이쪽일에 공단 직원은 필요없으니 필요한 곳에 가서 필요한 일 하고 월급 받으슈. 불필요한 곳에서 불필요한 일 만들지 말고.
보험재정이 바닥난 건강보험공단의 직원 1인당 평균 인건비가 국민연금공단의 1.4배, 산재보험을 관리하는 근로복지공단의 2.7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은 또 전체 관리운영비 중 인건비 비율이 64.9%나 돼 국민연금공단(47.3%)이나 근로복지공단(39.5%)보다 훨씬 높았다. 이에 비해 같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산재보험을 맡고 있는 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의 관리운영비는 인건비 264억원, 경비 404억원 등 668억원으로, 직원 1인당 연간 인건비는 보험공단의 37% 수준인 1천469만원에 불과했다. 또한 국민연금을 관장하는 연금관리공단의경우 지난해 인건비 1천108억원, 경비 1천236억원 등 모두 2천344억원의 관리운영비를 썼으며, 직원1인당 연간 인건비는 보험공단의 70% 수준인 2천778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