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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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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01.19 07:26
PBL이 아니라 그냥 달달 외워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문제를 한번 보기라도 하고 그런 소리를 하는건지제 생각제 위에 나열된 의대들은 학생 숫자가 적기 때문에상대적으로 100% 합격하기가 쉽습니다꼭 PBL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보기는 힘들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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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1.19 09:23
올해 100% 합격한 학교들 보니 참 가관이더군요.울산대의대 한학년 정원이 원래 34명인가요? 을지의대는 졸업생이 기껏 28명?가천의대는 32명이 "시험을 보는데에" 성공했군요.제주의대는 31명이 성공~될놈만 시험보게 하면 100% 어느학교가 못합니까.가만히 보면 후진적인 학교들은 학생 응시 기회 박탈이나, 높은 유급률을 통해합격률 올리려고 애를 쓰고, 괜찮은 의대나, 선진적인 의대들은 학생 자율에 맡깁니다. 차라리 각학교 수석졸업생들만 시험볼수 있도록 하면 41개 의과대학 모두 100% 합격률 나오겠군요..상대적으로 좀 떨어지는 학교들이 내세울것이 합격률 밖에 없으니합격률에 목매달지요.전 PBL 할때 맨날 놀고 암것두 안하고서도 전환점수로 상위 5% 안에 들고합격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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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01.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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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01.19 15:58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요. 30명이 시험을 보든, 10명이 시험을 보든, 응시자 모두가 합격했다는 것은 충분히 축하해 줄만한 일이지만. 거기서 끝나야지 그걸가지고 학교 홍보수단으로 활용한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현재의 의사고시 시험이 학생들의 실력을 제대로 평가하기에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 또 학교마다 커리가 달라 어느학교는 1년 6개월동안 실습돌고, 국시 2달전부터 시험공부 들어가는가하면 어느학교는 10개월 남짓하게돌고 1년 가까이 국시 공부에 매달리는 마당에 학교별 합격률을 그 학교의 교육수준으로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의대가 국시 준비학원은 아니지 않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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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01.19 20:50
그렇게 좋은 의대 나오셨으면 아량을 베풀줄 알아야지 이런 기사 하나에 토다는 꼴들이란.. 밴댕이 소갈딱지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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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준 01.20 04:44
2003학년도 시작할 때 본과 4학년 34명으로 시작한 거 맞습니다. 물론 11기 선배 40명 전원이 현재 본4이신게 아닌 건 맞습니다. 하지만 저희학교는 본4유급이 개교이래 한 명도 없으며 본과 전체를 통틀어도 유급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휴학하신 분들이나 복학하신 분들을 빼고 더하여 34라는 수가 만들어 진 것이지 절대 강압적 기회 박탈 등의 불합리한 사례는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우리학교는 본3 2월말 개강할 때부터 본4 9월 경 까지 실습을 돕니다. 전 울산대 02학번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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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0 12:15
우리는 불합리가 없었다고 말씀하시는게, 마치 북한주민들이 우리는 행복합니다 라고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말하는 듯 하네요. 9월달에 끝났으면 다른 학교보다 한두달은 일찍 끝나는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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