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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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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1 23:48
애비 애미도 없고, 위아래도 없고....개판세상이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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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02.02 00:33
의사의 잘못 충분히 인정하는 입장입니다.여기서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이런일은 더이상 일어 나서는 안되겠죠.하지만 국립 K 의대가 후진의대라뇨?국립 K 의대는 인지도 면에서는 약한것은 사실이지만 전국 의대중 중진급에 속하는 역사와 매년 정원의 10% 가량 초과한 졸업반이 국시를 치르는데도 평균을 훨씬 윗도는 국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현제 계시는 교수님, 즉 일하시는 의사 분들 절반수가 서울대 출신들 이십니다.함부로 비방하시는 태도는 별로 안좋은거 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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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 02.02 00:01
못난 전공의는 힘이 센게 무기인가봐...폭행이 아니더라도 권위를 세울수 있었을텐데...대개 후진 의대출신일수록 실력, 자질 없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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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02.02 00:41
환자가 다급해서 호흡기를 찾는데 의사는 환자와 씨름하고 빨리 기구를 준비해야 환자를 살린다는 다급함에 전공의의사는 정신이 없는데 보조하는사람들이 빠릿빠릿하지못하여 환자가 위험하다면 근무하는사람을 족쳐야한다. 환자를 살리기위해서는 직원의 게으름과 무지,못남을 혼내야한다. 내경우지만 점심시간가까워 응급실에 5층에서떨어져 다발성 골절생긴 환자를 초 응급으로 방사선실로 데려가 사진 찍으려 하는데 방사선실 기사가 정심시간이 다되서 데리고 왔다면서 짜증을내며 점심 시간끝나고 찍자고 할때 피가 꺼꾸로 솟는느낌을 받았다.뻔히 눈앞에 죽어가는 환자가 침대에 실령왔는데 방사선기사의 점심이 더중요하다는그런 몰상식한 놈을 때려주깅지 않고는 못견디겠더라.. 당신들 같으면 자기 자식이나 부모가 그렇게 실려와도 점심 먹으러 가겠는가?피상적으로, 현장에 근무해보지 않는사람들이 단순히 폭행이라는 단어에만 매달려 평가하지마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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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사 02.02 01:07
제목이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경험담을 적어본다.나도 오래전에 전공의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그런 사람들(기사, 간호사, 행정) 때문에 힘들었는지 말도 못한다. 환자가 위급할 때 오로지 속타는 것은 의사,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응급검사라도 할라치면, 유독 '순서를 지켜라' '우리도 바쁘다''할만큼 하고 있다' 는 핑계,,,그러나 우리가 보기에는 그들은 밥 시간 다 챙겨먹고, 잡담 해 가면서,,,,결국 전공의는 '환자가 죽으면 당신이 책임질거냐'라고 울분에 휩싸인 항변을 하다가 지쳐서,,,, 보호자 중에 얼굴 좀 험한 사람에게 '나 저 직원때문에 환자 치료 못하겠으니 나 원망하지 마시오' 라고 해버렸던 기억. 결국 그 '어깨'가 직원에게 인상 좀 쓰자, 검사는 일사천리로 되더군....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챙피한 이야기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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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의사 02.02 01:24
지금처럼 환자와 보호자의 권익이 향상된 상황에서, 사소한 문제도 환자측에서는서운하고 때로는 법률적 시비의 단초가 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의 최전선에는 누가 있는가? 의사이다. 기사나 간호사나 행정들이 있는 것이 아니다. 결국 모든 책임과 욕은 담당의사가 떠맡게 되는다는 것을 누가 부인하는가. 분통 터질 일이다.환자가 안좋아서 검사실로 옮겨야 하는데, 그 일을 담당한 아저씨를 부르면, 천천히 ,,,오히려 더 속터지게 천천히,,,걸어다닌다. 속타는 의사들은 결국 자기들이 환자침대를 밀고 다닌다. 복지부동,,,나는 전공의 들에게 권한다. 그렇게 힘들여 고생하지 말라고. 제일 좋은 방법은,,,보호자에게 말하라. '나 이래서 못하겠다' 좀 비열하지만, 그렇다고 전공의가 다 욕먹을 필요는 없지 않는가. 이제 의사의 사명감은 옛말이다. 간호사도 책임지고, 기사도 욕 먹고 멱살 잡혀봐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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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02.02 01:28
우선은 의사입장에서 환자의 질환을 다루는 입장에서 정말 잔인한 사람들은 파라메디칼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그들의 질환을 우스게 소리로나하지 않는지, 어설픈 진단으로 complain하는 환자나 보호자를 정신 질환자 취급한다든지...저도 얼마전에 응급실에서 알바하다 환자가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하는 소변을 보자 웃어버리고 딴데 던지자고 하는 간호사들의 행태에 대해 크게 화를 낸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들은 왜 환자,보호자 앞에서 무안을 주느냐 대들더군요.물론 일부라 믿고 싶지만 그들은 정말 환자보는 자체에 책임감도 없고, 귀찮아하는 노골적인 모습에서 그들때문에 의사 환자 관계가 망쳐지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방사선과나 임상병리과 기사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왜 급한 환자 검사를 우리가 구걸하듯이 비비는 일이 1년차들의 잡이되는지... 그들은 상황의 응급함에 냉정함이 아닌 건방진 모습입니다. 이는 노조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의료계에서 몰아낼수있도록 우리가 힘써야하지 않을런지요.또 하나는 폭행의 문제입니다. 폭행이나 폭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인 될수 없는 문제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만 그들에게 잘못했다는 주장을 피기 전에 해당 전공의 선생님도 문제가 있습니다. 상황이 그럴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지만 즉각적인 사과로 일을 좋게 해결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의사는 간호사 위에 존재하는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감정의 앙금을 환자를 치료하는 팀의 주장으로서 잘 해결할 능력 역시 길러야한다고 봅니다. 부디 환자를 한장의 서류 정도로 생각하는 paramedical들의 각성과 사안의 잘잘못보다 폭행을 일삼는 어설픈 편들기의 해당 노조원에 대한 징계가 필요하며, 전공의 역시 급한 상황에서 감정적이였던 문제를 적절히 무마시키지 못한 것은 각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글이 어쩌다보니 모두에 대한 비판으로 끝났지만 부디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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