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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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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간다 02.02 02:44
젊은 의사로써 안타깝고 참담하다 어떤 상황인지 어느정도 짐작이 간다 폭력이 미화되거나 정당화될수 없겠지만 CPR 환자의 vital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에서 행정적?혹은 의료외적인 이유로 장비의 대여를 거부하는 모습..지금도 병원에서 일어나고 있을거다 어차피 죽으면 의사책임이니까 간호사는 장비관리가 환자생명보다 더 중요한 업무니까 이게 간호사뿐인가 paramadical 보건의료 노조라는 인간들 그러면서 파업때는 항상 환자가 어쩌니 하면서 임금 인상을 외친다 가증스럽고 이중적인 모습이다 환자의 생명보다 밥과 퇴근시간이 중요한 그들에게 따귀를 한대 올려붙이고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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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회상 02.02 07:41
응급실에서 환자정신없을때 간호사보고 IV라인 좀 잡으라했다.그랬더니, 못하겠다고, 자기job이 아니라서..허허참..그 때 살의를 느꼈다. 패 죽이고 싶었다.응급실에서 환자 엑스레이좀 찍자 그랬다.기사넘이 못 하겠다고...허허참..부탁좀 하자...몇 번을 좋은 말로 실랑이..씹새끼, 하두 열 받아 올라갔더니 커피 마시며 담배 피고 계시더라.죽일넘 살릴넘 패 죽일라 그랬더니다른 기사가 와서 찍어주더라.씹새끼....시티 찍고 응급수술 했다.평균적인 의사다. 특별히 사명감도 없고 특별히 인격이 부족하다 생각치 않는다.그런데, 그 때 정말 패 죽이고 싶었다.종합병원 근무 해 본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것이다. 특히 국립병원..이런 년놈들이 해마다 데모하면서환자를 생각하니 어쩌니,,지랄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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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02.02 09:25
그래 이번에 터뜨려서 무엇이 문제인지 국민에게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열은 졸라 받지만. 겉다르고 속다른놈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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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02.02 14:46
CPR하는 데 간호사가 인공호흡기를 안갖다 줘서 폭행을 했다?자기 병동 환자가 아니라거나,평소 의사말을 듣는 데에 무척 자존심 상해하는 간호사여서 갖다 달라는 말을 듣기가 죽기보다 싫은 간호사였나보지.근데 그런 간호사보다 그거에 열받아 주먹이 올라온 전공의가 더 웃긴다.지가 무슨 뭐 대단한 생명수호의 독수리오형제 맏형이랍시고..결국 쪽팔리게 노조원따위에게 얻어 터지고..그런 경우 인공호흡 하지 말았어야 했다.그리고 보호자에게 저 간호사가 인공호흡기를 안주어서 환자가 죽습니다.하고 말해주면 된다.환자가 그 사이 죽으면 어떻하냐구?그걸 당신이 왜 걱정을 해?그 환자가 당신 죽으면 걱정할 것 같아?그리고 이후 간호부장을 만나서 일의 시종을 말하고 분명한 처벌을 요구했어야 한다.그게 병원에서 의사가 잘 사는 방법이다.물론 이런 저런 말이 있겠으나 가장 현실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주변 병원노조를 다룰 수 있는 길이다내말대로 했으면 환자 보호자에 의해 그 간호사는 반 죽었을 것이고 환자는 살았을 것이고..뭐 죽었을 수도 있지만.. 반 죽도록 얻어맞은 간호사는 간호부장에 의해 다시 얻어 터지고 병원에서 짤렸을 것이다.환자에게 전혀 무관심했던 그 전공의는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을 것은 당연하고 차후 이런 상황에서 의사의 요구에 따르는 것을 무척 자존심 상해 하는 간호사는 그 병원에서 없어지겠지.물론 그덕에 차후 수많은 환자가 위급상황에서 생존율이 높아질 것이다.병원생활 몇년에 깨달은 것이다.나도 초짜 인턴때에는 응급실에서,병동에서 얼마나 열이 받았었는 지..걍 환자에 대한 의무감을 벗어버리면 사는 게 편해진다.전유성도 말했다.책도 썼지.조금 비겁하면 사는 게 행복하다고 했나?..환자가 뭐냐.엿같은 것들..의사가 얼마나 많은 자신들의 권익을 버리고 건강보험을 받아들여 지들을 살리고 있는 지 전혀 관심도 없는 것들이다.아무도 여러분이 의사라고 뭐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다.착각마라.받는 돈만큼만 일해주고 그만큼만 신경써라.월급 얼마 받는다고 그런 헛짓하고 잠도 못자는 주제에 노조원에게 얻어 터지기까지..기가막혀서 웃기지도 않는다.아무도 당신 동정하지 않는다.경상대 병원장도 당신을 무척 욕하고 있을껄?귀찮은 일 만들었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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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다 02.03 01:44
이 사건은 의사와 간호사간의, 즉 동종 계통 직업군간에 일어난 업무행위중의 의견충돌사건인데 왜 이 사건에 여성단체가 참여하는가??간호사들 중 남성도 있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여성단체들은 여기저기 어중이 떠중이들한테 힘을 보태줄 정도로 한가한 단체란 말인가??본연의 업무인 여성권익에만 힘을 쓸 일이지, 남의 집안싸움에 푼수처럼 끼어들지말기를 바란다..만일 여성단체가 이 사건에 끼어든다면, 그건 분명히 월권행위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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