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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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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사 02.02 01:07
제목이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경험담을 적어본다.나도 오래전에 전공의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그런 사람들(기사, 간호사, 행정) 때문에 힘들었는지 말도 못한다. 환자가 위급할 때 오로지 속타는 것은 의사,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응급검사라도 할라치면, 유독 '순서를 지켜라' '우리도 바쁘다''할만큼 하고 있다' 는 핑계,,,그러나 우리가 보기에는 그들은 밥 시간 다 챙겨먹고, 잡담 해 가면서,,,,결국 전공의는 '환자가 죽으면 당신이 책임질거냐'라고 울분에 휩싸인 항변을 하다가 지쳐서,,,, 보호자 중에 얼굴 좀 험한 사람에게 '나 저 직원때문에 환자 치료 못하겠으니 나 원망하지 마시오' 라고 해버렸던 기억. 결국 그 '어깨'가 직원에게 인상 좀 쓰자, 검사는 일사천리로 되더군....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챙피한 이야기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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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02.02 00:41
환자가 다급해서 호흡기를 찾는데 의사는 환자와 씨름하고 빨리 기구를 준비해야 환자를 살린다는 다급함에 전공의의사는 정신이 없는데 보조하는사람들이 빠릿빠릿하지못하여 환자가 위험하다면 근무하는사람을 족쳐야한다. 환자를 살리기위해서는 직원의 게으름과 무지,못남을 혼내야한다. 내경우지만 점심시간가까워 응급실에 5층에서떨어져 다발성 골절생긴 환자를 초 응급으로 방사선실로 데려가 사진 찍으려 하는데 방사선실 기사가 정심시간이 다되서 데리고 왔다면서 짜증을내며 점심 시간끝나고 찍자고 할때 피가 꺼꾸로 솟는느낌을 받았다.뻔히 눈앞에 죽어가는 환자가 침대에 실령왔는데 방사선기사의 점심이 더중요하다는그런 몰상식한 놈을 때려주깅지 않고는 못견디겠더라.. 당신들 같으면 자기 자식이나 부모가 그렇게 실려와도 점심 먹으러 가겠는가?피상적으로, 현장에 근무해보지 않는사람들이 단순히 폭행이라는 단어에만 매달려 평가하지마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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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02.02 00:33
의사의 잘못 충분히 인정하는 입장입니다.여기서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이런일은 더이상 일어 나서는 안되겠죠.하지만 국립 K 의대가 후진의대라뇨?국립 K 의대는 인지도 면에서는 약한것은 사실이지만 전국 의대중 중진급에 속하는 역사와 매년 정원의 10% 가량 초과한 졸업반이 국시를 치르는데도 평균을 훨씬 윗도는 국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현제 계시는 교수님, 즉 일하시는 의사 분들 절반수가 서울대 출신들 이십니다.함부로 비방하시는 태도는 별로 안좋은거 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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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 02.02 00:01
못난 전공의는 힘이 센게 무기인가봐...폭행이 아니더라도 권위를 세울수 있었을텐데...대개 후진 의대출신일수록 실력, 자질 없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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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1 23:48
애비 애미도 없고, 위아래도 없고....개판세상이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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