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경험담을 적어본다.나도 오래전에 전공의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그런 사람들(기사, 간호사, 행정) 때문에 힘들었는지 말도 못한다. 환자가 위급할 때 오로지 속타는 것은 의사,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응급검사라도 할라치면, 유독 '순서를 지켜라' '우리도 바쁘다''할만큼 하고 있다' 는 핑계,,,그러나 우리가 보기에는 그들은 밥 시간 다 챙겨먹고, 잡담 해 가면서,,,,결국 전공의는 '환자가 죽으면 당신이 책임질거냐'라고 울분에 휩싸인 항변을 하다가 지쳐서,,,, 보호자 중에 얼굴 좀 험한 사람에게 '나 저 직원때문에 환자 치료 못하겠으니 나 원망하지 마시오' 라고 해버렸던 기억. 결국 그 '어깨'가 직원에게 인상 좀 쓰자, 검사는 일사천리로 되더군....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챙피한 이야기이다.
의사의 잘못 충분히 인정하는 입장입니다.여기서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이런일은 더이상 일어 나서는 안되겠죠.하지만 국립 K 의대가 후진의대라뇨?국립 K 의대는 인지도 면에서는 약한것은 사실이지만 전국 의대중 중진급에 속하는 역사와 매년 정원의 10% 가량 초과한 졸업반이 국시를 치르는데도 평균을 훨씬 윗도는 국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현제 계시는 교수님, 즉 일하시는 의사 분들 절반수가 서울대 출신들 이십니다.함부로 비방하시는 태도는 별로 안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