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지금의 병원서비스 평가 결과가 바로 진료의 질 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인식 할수도 있다. 이러한 왜곡이 진료의 질을 우선시하는 일부병원에서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NCSI평가에 불참이 마치 환자서비스를 포기하는 것으로 매도 되어서는 안되고 올해 시행되는 복지부가 주관하는 서비스평가 항목은 환자 몇명에게 물어봐서 평가하는 지금의 방식과는 달리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의 구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오히려 지금의 사설기관 평가보다 더욱 객관적이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현장확인 평가가 될수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입장에서는 지금보다 더 업그레이된 서비스를 받게될 것이고 일부의 서비스 저하 우려도 불식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 병원을 선도한다는 아산병원!!실망이 크다. 병원은 진료의 질향상이 기본이며, 그에 따른 부가적 서비스는 병원의 역량이라 본다.병원 서비스평가를 핑계로 NCSI조사를 빠진다는것은 우리나라 병원계의 발전을 몇십년전 의료 행태로 돌아간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을까?서울대 병원이야 원래 서비스를 포기(?)한 병원이라 하더라도(서울대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병원임은 누구나 인정) 아산병원의 이러한 결정은 삼성병원에게 1위자리를 내어 주는게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의 의료서비스를 떨어뜨리는 어처구니없는착각이 아닐수 없다. NCSI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생각해보자이러한 외부 서비스평가로 인해 우리의 의료서비스 수준은 얼마나 바뀌었나를...그렇다고 의료수준이 도퇴되었나?? 도퇴되었다면 자기 변명에 지나지않을 것이다.세상은 변하고있고 국민들의 의식도 변하고 있는데 병원만이 원론만 앞세우며 옛날을 그리워하나??위의 기사를 보며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아침부터 한마디 합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