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수는 인구당 배출 비율로 따지면 조만간 세계에서도 몇 손가락안에 들어가게 될거고요.. 현재를 보지 마시고 몇년 미래를 보세요..해마다 3-4000명씩 나와서 15-20년 이면 현재의 두배가 되죠.(의사는 은퇴가 별로 없어요.) 거기다 더 잘나가는 한의사들도 있고. 꼭 이럴땐 한의사들을 빼시더라고요.명수가 많아야 선진의료가 되는 것은 아니죠.시스템이 갖쳐 주고, 거기에 대한 보상도 충분해야죠.지금 같이 의사들이 환자 명수로 먹고 살게 하는 시스템에서는 선진의료는 요원할지도. 대학병원 스텝들이 진료 보다는 연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의사수를 의협에서 정하는 게 아니니, 맘대로 줄일 수 있는 게 아니지요. 의사들은 의사 수를 줄이고 싶답니다. 약사들도 졸업인원을 줄이고 싶을 거 구요. 근데 막상 줄인다고 하면 학부모랑 의사에 대한 반감 가진 사람들이 '기득권유지다' 지네들만 잘 살려고 그런다고 엄청난 반대 하지 않을까요.' 10% 줄이는 것도 힘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