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회는 바뀌어 모든 부문이 자율적으로 움직이고 계획을 세워 추진해 나가야만 원활히 돌아가는 시대가 왔는 데 우리나라 정부기관은 아직도 지시,감독,통제 위주의 구태를 벗지 못하고 있어 일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산하기관의 자율성 보장 확보 여부는 국민을 위한, 해당기관 발전에 제1의 요소라 본다
그 동안 민주화의 바람이 거셌지만 정부 부처와 그 산하단체 사이에는 무풍지대가 형성되어 있었지요. 온간 권위주의, 향응, 거드름, 아첨, 원칙을 빙자한 탁상행정 등등올 것이 왔다는 느낌... 노무현 정권의 진정한 민주성을 시험할 수 있는 계기가 주어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국민을 위한 조직인지, 노조의 이익대변 집단인지? 헷갈려!!!정말!!!허구한날 파업이나 일삼던 노조가 조직의 자율성을 위해 나섰다? 지나가던 똥개도 배꼽쥐고 웃겠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모사꾼 짓거리는 이제 그만하고 "일"이나 좀 제대로 해라. 이참에 이사장은 제출된 사표는 모두 수리하고 살신성인의 자세로 공단 조직을 해체해야 건강보험 제대로 될 성 싶네
무릇 모든 조직은 조직의 방향타가 있다. 그 방향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여러 규정이 마련되어 있다. 그런 점에서 판사도 마찬가지라 여겨진다. 그렇지만 인간이 사는 곳에선 항상 원칙만 강조되면 묘미란게 없어지죠유연한 사고와 행동이 없다면 관료조직은 대나무같이 뻣뻣한 기계나 다름없겠죠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