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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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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03.05 02:20
제가 낸 처방의 80%가 친구 약국으로 갑니다만.. 이 기사는 좀 문제가 있네요.제가 하루에 처방 70~80건 냅니다. 친구 약국은 조제 60건 정도 합니다.제 수입은 다들 잘 아실테니 말씀 안드리겠고,약국은 친구가 8시에 출근해서 9시에 퇴근 합니다.제가 일하는 시간보다 좀 더 늦게 퇴근하더군요. 이것저것 정리하고 뭐 이리저리 저녁에도 할일이 있더라구요.그리고 매약에서 조금 남고, 조제는 60건 해봐야 조제수입은 하루에 20만원정도 됩니다. 그보다 약가가 하루 30만원 이상 됩니다. 아마 전체적인 약국은 청구액 중 약가 퍼센티지가 60% 정도 이상은 된다고 봐지더군요. 그러니까 아직 약국 총 수입은 우리의 반도 안되는겁니다.게다가 이친구 하루 13시간 일하고 조제에 매약까지 해서 한달에 800정도 벌어서 인건비, 가게세, 운영비, 제 투자금 제하고 자신은 3~400정도 가져가더군요. 솔직히 불쌍합니다. 나이 40먹고 라이센스도 있는 사람이 삼사백이 뭡니까? 괜히 저 때문에 골프채도 사놓고 시간 없어서 배우지도 못합니다.약사들 너무 욕하지 맙시다. 실상은 안그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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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03.05 00:32
대한민국에서 이 보다 더 편하고 돈 잘 버는 직업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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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화이팅 03.05 00:58
약국의 청구액 증가는 고가약을 많이 처방했기 때문이다.청구액=조제료+의약품가약국건당 평균조제료는4000원에서 4500원 사이하루 조제 50건하는 약국은 보통 20만원내외 정도의 수입 말이 50건이지 약사혼자 50건하면 디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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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3.05 01:11
놀랐다. 정말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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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 03.05 01:26
대한민국에서 약사만큼 공부하고 돈 더 잘버는 직업있으면나와보라고 그래. ㅋㅋ점 점 더 좋아 지네요.마침내 약싸의 세상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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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03.05 02:04
병원에서 좀 더 고가약을 처방하여 현재 약국 청구액의 69% 수준인 약값을 75% 수준이나 더 나아가서 80%로 올리면 대국민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약사들이 의약분업 재정 파탄의 주범이라고...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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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03.05 02:39
그럼, 담합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 조삼모사네...울 동네는 약사 몇이서 동업을 하는데약국을 몇 군데 가지고 있답니다. 그 중 하나는 집에서 쉬다가 의약분업후 약국 차려 돈 벌었답니다. 가끔 카운터라 불리는 아저씨가 조제하기도 하고...의원 문 닫으면 바로 약국 문 닫습니다. 가끔 연휴날 진료하냐고, 튕기기도 하구요.그리고, 왜 당신때문에 골프채를 삽니까?이상한 사람이네. 그리고 담합하지 마쇼..정말 의사 맞소? 약사 같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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