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낸 처방의 80%가 친구 약국으로 갑니다만.. 이 기사는 좀 문제가 있네요.제가 하루에 처방 70~80건 냅니다. 친구 약국은 조제 60건 정도 합니다.제 수입은 다들 잘 아실테니 말씀 안드리겠고,약국은 친구가 8시에 출근해서 9시에 퇴근 합니다.제가 일하는 시간보다 좀 더 늦게 퇴근하더군요. 이것저것 정리하고 뭐 이리저리 저녁에도 할일이 있더라구요.그리고 매약에서 조금 남고, 조제는 60건 해봐야 조제수입은 하루에 20만원정도 됩니다. 그보다 약가가 하루 30만원 이상 됩니다. 아마 전체적인 약국은 청구액 중 약가 퍼센티지가 60% 정도 이상은 된다고 봐지더군요. 그러니까 아직 약국 총 수입은 우리의 반도 안되는겁니다.게다가 이친구 하루 13시간 일하고 조제에 매약까지 해서 한달에 800정도 벌어서 인건비, 가게세, 운영비, 제 투자금 제하고 자신은 3~400정도 가져가더군요. 솔직히 불쌍합니다. 나이 40먹고 라이센스도 있는 사람이 삼사백이 뭡니까? 괜히 저 때문에 골프채도 사놓고 시간 없어서 배우지도 못합니다.약사들 너무 욕하지 맙시다. 실상은 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