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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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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03.05 08:52
언젠가 공단 사회보험노동조합에 토론하자해놓고 `그래 하자` 하니까 꼬리내린적이 있는데 이번에 도망가면 의사넘들은 대장을 다시 뽑아야 하는 개망신을 당한다.공단이사장이 바빠서 아직 기사를 못본것 같으니까 빨리지워버려개망신 당하지 말고...... 진심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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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것들 03.05 07:35
불쌍한 국민들은 조그마한 잘못에도 바로 구속되는데 막강한 의사들은 온갖 편법으로 진료비를 청구하다 들켜도 실수하고 하며 조금 토해내면 그만이란다. 정말 힘있는 애들이다. 의사는 당연히 많이 받아야 한다고 진료비 왕창 올리란다. 대단들 하다.회사는 망할 수 있어도 병원은 망하면 안된단다. 의사가 살아야 하니까. 정말 대단하다. 가히 이 시대의 가장 막강한 조폭이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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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것들 03.05 08:12
회사가 망해도 되는것은 시장경제 체제에서 자율 경쟁을 보장받았기 때문이라오. 병원은 진료비에서부터 진료내용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각종 규제를 가하고 있고 이는 의료의 공공성 강화에 기인한 것이기에 성격이 다른것이라오. 대부분의 의사가 바라는것은 의사 망해도 좋으니 자유롭게 경쟁할수 있게 규제좀 철폐하라는 것이라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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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03.05 09:29
우리나라 전문직중에.., 아니 모든 직업중에 나라에서 공인으로 수여한 자격증을 가진 직업.., 중에서 나라에서 규제안하고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하는 직업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율적으로 플어주면 의료법인도 돈 많은 사람이 만들어서 의사는 그저 남밑에서 일하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 의료법인은 의사만이 할수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 풀자고 그러는것과 의료개방을 하자는것은 왜 반대하십니까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것은 규제가 아니고 본인에게 손해가 되는것은 규제라고 하는것은 웃긴처사라고 생각되는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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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3.05 10:02
건강보험공단이 얼마나 욕을 먹는지 몰라서 이런곳에서 욕질이나 하는 모양인데...정신차리쇼. 노동귀족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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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관리 03.05 10:40
단.. 늙고 말짧으신 김재정 회장님은 좀 삼가하시고요즘 많고 많은 3-40 대 젊은 똑똑한 의사들을 내보냅시다.여선생님들도 많습니다.방송에서 이미지는 전체 의사 이미지이니 신경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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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03.05 12:46
한번도 반대한적이 없습니다.시민단체에서 반대했습니다.의사회는 오히려 의료개방을 하자는 것이 주된 입장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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