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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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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12:34
내 생각에는 간호사협회와 잘 지내는 것이 낫지 않을지..벌써 몇번째인지 몰라도 이제 보건복지부 장관자리는 간호사들 몫이 된 느낌까지 있다.내가 대통령이라도 그 자리는 간호사들에게 주고 싶을 것이다.숫자가 몇인가.게다가 간호사들은 사회 각분야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다.지금 장관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부족함이 없는 경력을 쌓아왔다.의사중에 지금 장관과 같은 경력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서울대의 김용익같은 사람밖에는 없다.다들 병원내에서만 살아왔지 어디 그 밖에 나가본 적이라도 있어야 말이지.간호사와 의사는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다.사실 간호사가 얼마나 의사에게 중요한 사람들인가.약사따위는 없는 것이 차라리 국민에게 경제적으로 유익하고 사실 불필요한 인력이지만 간호사는 국민에게,의사들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인력이다.간호사들은 의사의 입장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고 그만큼 의사들에 대한 이해도 깊다.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의사들이 나서는 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리로 봐서도 당연한 것이다.너싱홈같은 것이 의사들의 이익과 관련이 깊은 지는 몰라도 크게 봐서 의사들이 간호사들을 도와주어야 한다.산후조리원같은 것도 사실 의사들이 할 수는 없는 업종이다.그리고 산부인과에서 또 하려면 할 수도 있는 것이고..남에게 베풀지 않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이나 집단은 왕따가 될 수밖에 없다.이젠 몇몇의 로비로 뭘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주변에 도와줄 세력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냉소만 당한다.의약분업,의료일원화 등등의 사안에 대해 간호사협회에서 열심히 의사들 입장에 동조한다면 정말 엄청난 힘이 될 것이다.무엇보다 간호사들은 대국민 이미지가..약자.특히 의사들에게 당하는...의 이미지가 아닌가 말이다.그리고 간호사들은 사실 의사들을 이해하기에 의사들이 조금만 그들을 배려하고 입장을 고려해주면 당연히 의사들을 도울 것이다.그런 자세로 병동생활을 하면 병동이 얼마나 평화롭던가.자꾸 무슨 로비니 의사출신 국회의원이니...그런 엉뚱한 헛발질 그만했으면 한다.그게 무슨 도움이 되겠으며 의사들이 그런 뒷거래에 익숙한 사람들도 아니다.그렇게 의사집단이 정치적으로 유능하지도 않고.이판에도 열린우리당을 지지한다고 나서는 의사들이 병원에 많은 것을 보면 참 황당하다.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모르고 그러는 것을 보면 더욱 기가차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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