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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03.18 13:33
(한의대닷컴)오늘 데일리메디 뉴스를 보는데,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양방 소아과학회 서울지회장이라는 분이 취임식에서 "우리의 영역을 침해하는 H한의원등 소아전문 한의원들에 대해서 불법사례를 찾아서 고발하겠다."라고 한 것입니다.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런데 이것의 내막을 살펴보면, 소아과 의사들의 경제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인지, 정말 한방쪽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인지는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1]한방소아과는 한방 법정 진료과목 中의 하나의료법상에 한의사가 표방할 수 있는 법정진료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1.한방내과 2.한방부인과 3.한방소아과 4.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5.한방 신경정신과6.침구과 7.한방 재활의학과 8.사상체질과즉, 한방소아과는 한의사의 진료과목중의 하나이고 같은 질환,대상을 보는것이 양방소아과 영역을 침탈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한의사가 어느 한과목만을 진료과목으로 표방한다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2]1차의료로서의 양방소아과의 현실...사실 소아폐렴등 소아응급질환이나 소아백혈병, 소아암등의 신생물질환, 심장기형등의 선천성 심질환질환, 그리고 기타 위중한 질환으로서의 양방 소아과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봅니다.제 여자친구의 대학 동기또한 3차대학병원의 소아과병동에 근무하고 있어서 양방소아과 전공의들이 얼마나 힘들게 전공의생활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심각한 소아질환을 보는지 그것을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소아과는 양방에서도 4대 메이져과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중에 하나로서 전문의 숫자로도 상당히 많은 비율의 전문의가 배출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최근 급격한 출산률 저하로 인해서 소아과 의사들에게는 경제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고요.게다가 2, 3차 병원급 소아질환과 1차 의료(primary medicine)으로서의 소아질환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즉, 1차의료로서의 소아 질환으로는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중이염, 감기증후군등이 그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런질환들은 양방이 한방에 비교했을때 무력해서 실제로 한방에게 환자들을 다 뺏기고 있는 실정입니다.[3]내과와의 충돌, 한방소아과와의 충돌...이번에 소아과협회에서 '소아과'라는 명칭을 '소아청소년과'로 전문과목을 개편하려고 시도하다가, 내과협회의 반발때문에 무산이 되었습니다.그리고 H한방 소아전문 한의원을 비롯하여, D, S, C한방 소아과등이 계속해서 생겨서 영역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는 실정이고요.그래서 경제적으로 궁핍해질수밖에 없는 실정에서, 급기야 양방 소아과학회 서울지회장이라는 분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온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4]양방 의료계... "우리 떨고 있니?"이번경우처럼 간판가지고 문제 삼지마시고, 스스로 치료율을 높임으로써 소아환자를 한의계로 뺏기는 것을 막기 바랍니다.현재 소아전문 한의원에 오는 대다수는 단순 보약환자가 아니라, 양방소아과를 전전긍긍하시고 오신분들이 대다수라는 점을 아시길 바랍니다.이번 양방소아과협회 서울지부장이 '소아라는 간판을 쓰는 한의원에게 법률적대응등 각종 대처를 하겠다'라는 식의 발언은 스스로가 '우리~ 한방 소아한의원때문에 떨고 있니?'라는 표현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그리고 저는 양방 소아과협회 서울지부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한방 소아과'의 위상이 이만큼 높아졌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하고요.한의계에서 소아질환에 대해서 더욱 더 치료율을 높임으로써, 더욱 한방 소아과 영역을 넓혔으면 좋겠구요.다른분야(부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에서도 한방치료의 우수성을 보여줘서, 앞으로 대한피부과협회장, 대한이비인후과협회장, 대한산부인과협회장등의 입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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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03.18 13:33
한방과 토론은 필요 없다. 단지 말살만이 있을 뿐이다.처절하게 말살시켜야 한다. 그들은 사회의 악일 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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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의 03.18 14:07
한방에 대한 진료 영역 침범 문제는 비단 소아과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타 의료과에서도 이를 주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한의계에서 걱정하고 있는 것은 영역 확보를 위한 살아남기식이 아닙니다.근거가 미비한 한방 진료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그 책임이 우리 의사들에게 전가되는 예가 종종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대 국민적 차원에서 국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이 있거나 오인하고 맹신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영역 나누기가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최근 한의계에서는 이 같은 영역 나누기의 최소한의 선까지도 무시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대처 방안을 찾기 위해 나선 것이며 분명히 한의계와 현대의학계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국민의 건강을 수호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방법과 길은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가 있는만큼 그 최소한의 경계는 인정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 운운하며 지나치게 폄하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십시오. 분명히 근본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는 중심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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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03.19 00:25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의료일원화 해서한방의 좋은점과 양반의 좋은 점만을 짬뽕하면 얼마나 좋겠냐한방은 왜 의료일원화를 거부 하느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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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03.19 01:02
의사에관한 사소한것까지도 언론에 공개해서 의사를 의료사고의 주범으로,도적놈으로 만들어온 언론에게 한약먹고 간기능손상이나 다른 부작용생길때 철저히 의학적 원칙하에 결과를 메스컴에 계속 폭로하고 그 피해를 확산시키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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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03.19 03:47
의견이 참 다양한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한가지만 언급하고 싶습니다, 의견내시는 분 모두 한국사람 아니예요 한구인이잖아요, 제발 한의학에 대한 편견을 버리시고요, 우리의 의학이잖아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주세요, 우리껏을 소중히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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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03.19 04:33
한약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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