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한테 맞아도, 다쳐도, 가라앉으면 미안해 하고 정신과의사밖에 의지할 곳이 없는 환자들에 대한 보람으로 열악한 보험체계에서 진료하는 정신과의사요.환자한테 의사가 맞아도 의사탓이고, 환자한테 환자가 맞아도 의사탓이고,보험체계하에서 정신과 병동 관리비는 쥐꼬리같고, 의사는 양산정책때문에 넘쳐나서 굶주리고 있소.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있소? 환자를 제대로 관리할수 있는 병원비는 줄수 없고 책임은 몽땅 의사가 다져라?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는 세상이요. 이런 세상에서 배운것이 의사질이라 호구지책으로 의사질을 하는 심정이 비참할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