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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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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사 04.22 01:54
계속 힘써주세요 물러나지 말고요 하던돼로 하면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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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아안녕 04.22 03:58
이번 4월 19일자 의협신문에 실린 회장 특별기고문이다의료를 잘 모르면서 국민건강을 운운하고 의료계를 매도한 후보가 어떤 결과를 맞이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회원 여러분의 힘으로 3명의 의사 국회의원을 탄생시켰습니다....... 중략...... 정치세력화는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또 지난 4월 15일자 의협신문에 실린 회장 사과문이다.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중략......공금횡령사고가 발생한것은 저의 책임입니다,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를 관리소홀로 잃어버린것을 백배 사죄드리면서 ,이번사건으로 책임을 져야 할 관계자에 대해서는 4월말까지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왜 필자가 난데없이 현 김재정회장께 무슨 억하심정으로 회장 탄핵 이야기를 그것도 시리즈로 꺼내는지 부터 해명하고자한다,필자는 솔직히 ( 이런 필자의 이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필자에게 돌을 던져도 좋다 ) 의협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별로 가져본 적이없다,이유는 약간 짐작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필자는 그 규모의 다과를 떠나서 이미 수익구조상으로는 의업을 떠나있다, 다시말해 의업에서 얻어지는 경제적 이익에 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이 없다는 뜻인데 ( 물론 이 말이 필자의 병원이 수익구조가 나쁘다는 뜻도 아니고, 반대로 의업이외의 일에서 떼돈을 벌고있다는 뜻도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직업으로서의 무게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라는 뜻이다,또 필자는 필자세대를 중심으로 한 집단 ( 여차하면 의사 그만두더라도,중국집하나 차릴 여력은 있고, 최악의 경우에도 밥굶고 살지는 않는다는 세대)의 정서를 공유하고 있고, 때문에 지난 수년간의 무의미한 투쟁들의 반복 속에서 이젠 약간 회의와 염증을 느끼면서 사실 이제 될대로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때문에 필자는 여차하면 증권사 임원으로 들어가 버리거나, 투자자문사를 설립하고 이선후퇴하겠다는 속내가 있었기 때문에 , 이판에 굳이 의사에 목숨걸면서 스스로를 손님이라 부르는 환자와, 우리를 청구인이라고 부르는 심평원의 간호사들에게 시달리고, 또 우리는 관할업체로 부르는 지방공무원 출신 보건소장과 아웅다움하면서 내 영혼을 소모 하지 않겠다는 다소 한가로운 생각을 하고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 사실 이시점에 필자처럼 증권사 임원이나 할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또 여차하면 조만간 싼값에 젊은 보더들 나오면 페이두고 놀지뭐,,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기름지다, (표현이 거친점 사과드린다. 그러나 후배의사분들에게는 대단히 미안하지만, 지금 의협회장 세대나 이미 자리잡은 여러분의 선배들중에는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도 많다) 때문에 필자와 같은 여건이거나 ( 물론 이중에는 비만 클리닉으로, 미용수술로, 심지어 고암의학인지 고자의학인지로,혹은 카이로프랙틱으로, 혹은 제리아트릭으로..탁월한 수완을 발휘해서 한몫 잡으신분들도 포함된다) 필자보다 한 10년 선배되시는 분들의 세대는 ( 안그런 분들도 많겠지만, 대개는..) 심정적으로 그리 절박하지 않다,아니 어쩌면 의사들이 굳이 사회적 주목의 대상이 되는게 싫을지도 모른다,그런데 필자는 몇달전에 묘한 경험을 하게되었다,필자가 하는일의 속성상 ,정치,경제.언론쪽의 핵심인사들과 약간의 교분을 맺고 있는데. 필자가 그분들중의 한분으로부터, "아무래도 의사회도 회비로 운영되지요?"라는 질문을 받게되었다, 이어서 자연스럽게 의사회비.도의사회비.시의사회비.특별회비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순간적으로 필자가 실수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필자가 생각해도, 이런 어마어마한 재정을 각출하는 조직원들의 인적구성이나, 재정상태는 불을 보듯한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아무리 죽는소리를 해봐야 정책입안자들의 눈에는 무엇으로 보이겠는가라는데 생각이 미쳤다, (이건 필자가 실수한 것이다). 어쨌거나 그 인사로부터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모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져의 역할을 잠시 떠맡게되었다, 때문에, 필자는 그날 필자가 만났던 인사의 ( 혹은 조직의) 공적메시지를 들고, 의협신문 창간 행사장에 참석했고, (필자가 의협회장명의의 공로패에 감읍하거나, 그기에 딸린 호화파티나 부상에 눈멀어 참석한 것이 아니었고, 모 공조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기서 필자가 목격한 장면은 그야말로 경악스러운 것이었다,그곳에는 천국의계단같은 트렌디 드라마에서나 구경 할 만한 최고급 파티와 연회가 수백명분이 준비되어 있었고, 필자를 포함한 참석자들의 기름진 미소가 곳곳에 배어나왔으며, ( 필자가 그즈음에 참석했던 국내 굴지의 모경제신문 창립기념식은 신문사 강당에서 아침조회하듯이 이루어졌는데 그에비해 대의협신문의 위상이 얼마나 높은지를 가히 짐작케하는 규모였다 ), 필자가 전달해야했던 메시지는 높으신 의협이사님 ( 더높으신 회장님은 제쳐두고.. )께 간접적으로 겨우 전달하는데 성공했다,아마 필자가 필자의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메시지에대한 의협 집행부의 반응이 어땠는지를 필자가 공개하면 나름대로 파장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이것이 필자가 필자역시 팔만명중의 한명에 불과하지만, 필마단기로라도 현 회장을 탄핵하고 의협을 개혁하자는 운동을 벌이기로 결심하는 동기가 되었다,사실 그밖에도 이유는 별처럼 많은 것이다,당장 앞서 소개한 의협신문기사만 해도 그렇다, "현 시국을 의협정치세력화에 성공했으며 우리에게 협조안하면 어떤 꼴이나는지,맛을 보여줬다며 인식하면서 득이양양한 표정으로 신문에 등장하는 그의 현실인식과, 의협경리사고가 나도, 반드시 책임자를 처벌한다고 말하기전에 자신이 먼저 책임지는 조직의 수장으로서의 기본 자세도 없는분을 우리의 대표자로 인정 할 수는 없는 것이다,회원은 지도부의 정치적 발판이 되거나, 그들의 화려한 사교계 데뷔를 위한 봉이 아니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뒤집히면, 전체를 걱정하고 전체가 살아남기위해 나를 죽이는것이 지도부지. 언제까지나 의사협회가 지나간 꽃시절에 만든 시,도,중앙이라는 첩첩의 조직위에 군림하는 원로들의 사교모임으로 남아있을 수 없는 것이다.부디 지금 이것은 내탓이 아니라고 관행을 탓하지 말라, 일전에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당시 야당대변인이 과거정권의 책임을 언급하던 당국자를 향해 이렇게 일갈했다 "경복궁이 무너지면 대원군의 책임이냐"... 그를 탄핵한다,,,,,,,,,,,,,P.S.: 아울러 이번 대의원회의가( 뭐하는데인지는 말 모르겠지만)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는데 , 만약 그것이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로 개회하는 것이라면 의협빌딩내에 있는 그 커다란 회의실로 회의자리를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아울러 이나라 집권당도 창고건물로, 제일야당도 천막으로 들어 갔는데. 의협도 앞으로 정치세력화를 계속하겠다면 마포나루 요지에 빌딩을 팔아서, 고양화훼단지 비닐하우스로 옮겨야 진정한 정치 세력화가 아니겠는가?그것이 바로 언행일치라는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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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아안녕 04.22 03:59
지금 우리사회는 그 변화에 대해 우리가 동의하던 하지 못하던, 급격한 방향성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를테면 수구-보수-중도-개혁-급진 의 축선에서 최소한 개혁 혹은 급진의 방향으로 급격히 좌회전을 하고 있다는점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그런데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는가?물론 사람마다 정치사회적 지향성은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최소한 의협회원이라는 바탕에서는 우리는 기본적으로 수구반동세력이다.(여기서 전제한 의협회원이라는 바탕에서라는 말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각자의 지향성,, 세대,지역,신념에따라 정치적 지향성이 다를 수 있는데도,(예를들어 20대 회원과 60대 회원의 정서와, 수도권과 영호남의 정서가 다를 수 있고, 또 개인의 사상적 근저가 다를 수 있음에도) 의협회원은 거의 압도적으로 야당을 지지하고, 우편향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솔직히 양심적으로 까놓고 말하면, 먹고 사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그러면 여기서 먹고사는 문제를 생각해 보자.과거 시스템. 즉 의료보험이 도입되기전이 가장 좋았고(지금 원로회원이라고 불리시면서 의협행사장의 헤드테이블에 앉으시고, 대의원회의나 각 시도의사회에의 상석에 앉아 계시지만, 미래의 병원 경영에는 큰 이해관계가 없으신 분들의 시대이다 ),,,그 다음은 의약분업전이 좋았고 (솔직히 필자가 이세대의 중간에 속하는 편인데. 가끔은 극단적으로 차라리 주유소나 차릴까?라는 말이라도 할 수있는 기본적 능력은 확보한 세대이다),..그 다음에 이제는 그나마 지금 이대로만 놔둬도 참겠는데. 여기서 또 더 빼았기게 생겼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다( 막 개원이나 봉직의 길로 들어 섰는데 미래가 극단적으로 불안하고, 사실 주유소 차릴돈이 부모나 처가로 부터 나오지 않으면 스스로 마련 할 자신이 별로 없는 세대이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딜렘마는, 우리가 먹고 살기에는 "과거가 좋았다, 과거로 돌아가자"는 수구(과거를 추억하고) 반동( 과거 체제로 돌아가려는 시도)적 상황이 유리하다는 현실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다시말해 우리는 우리의 이익상 (혹은 이익집단이라는 의사협회의 속성상 ) 수구반동적 입장에 설 수 밖에 없는 것 임에도, 사실 이점을 솔직히 인정하지 않는데서 생기는 것이다,이념이란것도 별 것 아니다, 그저 이나라에서는 지금 "옛날체제가 내가 먹고 살기가 좋았다- 수구",라는 사람보다, 혹은 "그래도 옛날보다는 지금이 딱 살기 좋다 - 보수" 보다, "옛날보다, 지금보다, 더 달라져야 내게 유리하다"라는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많아졌을 뿐이다.다만 여기서 먹고살기는 옛날이 더나은데 반시장경제적인 좌파정권에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이 한심해 보이면 그사람이야 말로 수구 꼴통임은 분명하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줘야, 남도 나를 인정해 준다)왜냐면 인간의 "살기 좋다"라는 개념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당장 호구지책을 걱정하던 시대에는 당장 허기를 면하는 절대적 총량의 관계가 중요하지만, 일단 밥걱정이 사라지면, "내것이 없어지는 것보다 남이 더가지는것이 더 견디기 어려운 때가 오기마련이다" 상대적 총량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때문에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패션을 읽는 절묘한 정치감각의 소유자들은 이런 심리를 이데올로기로 포장하여, 아젠다를 설정하고, 대중의 다수결 지지를 이끌어 냄으로서. 다수결이라는 민주적 절차를 통한 그와는 별개의 비민주적 아젠다를 성취해 내는 것이다. ( 예를들어 탄핵으로 인한 불안 심리에 대한 두려움을 노정권에 대한 지지로 돌리는..) 때문에 "지금보다도 더 달라지는게 좋다"는 아젠다를 성취한 집권세력을 향해, 혹은 그들의 힘의 근저이자 포퓰리즘의 뿌리인 대중일반에게, 과거정책이나 (분업철회나, 선택분업) 기타 "의권쟁취" 등의 주장은 무조건적으로, 수구꼴통 기득권세력의 발호로 인식 될 뿐이라는 점이다,그래도 계속 변화를 두려워 할 것인가?지금 우리의 아젠다는 무엇인가? 우리가 앞으로도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지 못하고, 국회의원 몇명 떨어진 사건에 대리배설의 쾌감에 취해, 시대착오적인 아젠다를 유지하고 내세울 때, 혹은 이제는 스스로 패배주의에 물들어 스스로 무너 질때, 바로 그순간부터 우리는 타도의 대상이 되고, 좌파세력의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어 조롱당하고 ,조리돌림을 당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그 상황이 두렵다,이제 이문제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이다,"우리는 수구반동세력이다"라는 사실을 누가 자인하고 싶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러한 수구적 의식을 반동으로 이행하려는 노력을 하기전에 좀 더 세련된 전략과 전술을 준비 하여야 한다, 다시말하면, 적장의 다리가랭이 사이를 기어들어가 천하를 평정한 한신의 지략과 인내가 필요하며, 파퓰리스트 정권과 대중일반에게. 너희가 버리려는 우리가 바로 너희들의 "피요. 생명이다"는 것을 치밀한 전략으로 알리고 홍보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예를들어 아주 단순하게, 김홍신의원은 왜 항상 반의사적인 자료를 들고 반의사적 의정만을 해왔는가? 생각해보라,,,, 처음에 소설가 출신이 무슨 의료를 알았겠는가?.. 이 소설가 출신의 국회의원에게 어느 누가 의료의 본질을 알려주고, 과잉청구 부당청구란 용어가 우리나라 이혼률통계만큼이나 통계의 장난이란 점을 알려주고, 알부민 3 이하가 아니면 오늘밤에 북망산을 넘어가도 환자에게 투여하면 안되는 것이며, 개받는데 10만원인데 사람받는데 5만원이냐는 설명을 조목조목 해주었는가? 이 장총을 찬 소설가 출신 국회의원의 눈에, 그를 멸시하고 무시하고, 오적으로 규정하는 의사집단이 어떻게 비쳤을 것이며, 기껏해야 의사출신 국회의원들을 몇명 더뽑으면 의료의 정치세력화가 되는 것이라는 자만과 아둔에 빠진 우리가 다른 수많은 비의사출신 정책결정권자들에게 어떻게 비쳤을까를 생각해보자는 뜻이다.제발 우리가 가진 엘리트의식을 버리고(심지어 묻지마라는 엽기적인 공간에서는 3류의대,감기과 잡과 따위의 자기비하적 발언이 난무하는데 이것역시 비뚤어진 엘리트 의식의 소산이다.) 우리도 솔직해지자고 호소한다, 지금이라도 상대가 간호사출신이던 기사출신이던, 소설가건 노동운동가건, 그들이 우리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이상, 그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한다, 심지어 집행부라면 특급호텔의 칵테일파티장에서 건배를 외치지말고, 민노당출신 의원회관 사무실을 찾아가서. 그들의 가랭이 사이로 기어들어가서라도, "의료가 죽으면 모두 다 죽는다"는 아젠다를 성취해내어야하는 것이다.그런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제 우리도 지금쯤 "혹시 우리가 혹시 부산발 기차를 탄 채, 서울방향으로 뛰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고민해 보아야하지 않는가? 만약 이러한 화두가 필요하다는것에 동의한다면, 이러한 화두를 누가 던져야 하겠는가? 필자처럼 지방대출신의 화류계 삼류의사가 던져야 하는가?( 이 부분은 묻지마라는 희안한 공간에서 "타인에 상처주기"를 전공으로 하시는 분들의 화법을 따른 것이다), 바로 이 질문이 우리들의 대표들이 전져야하고 , 같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논의하자고 나서야 하는 것이다,지금 상황에서 "정치세력화"의 성공적 발판을 마련하였음을 자축"하고 앞으로 정치세력화를 위한 가열찬 투쟁을 전개 하겠다는 (사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해서 장렬히 산화하더라도 무공훈장이라도 남기겠지만..), 현실인식을 가진 지도부는 전장에서 죽은자식 불알을 만지며 울부짖는 아낙과 무엇이 그리 다르겠는가?참고로 오늘 조간신문에 실린 한나라당관련 기사를 첨부한다,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9일 당 회의에서 “(이번 총선 결과는) 국민이 정확하게 판단을 내린 만큼 이것이 대세이고 시대정신”이라며 “행여 과거 하던 식으로 돌아가려 한다면 끝장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과거의 잘못된 의식과 관행에 젖어 개혁을 소홀히 하면 “(한나라당은) 하루아침에 꺼질 것”이라고까지 했다. 박 대표가 직접 지난 시절의 한나라당과는 분명한 선을 긋고 나선 것이다. 지난 3월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나섰던 김문수 의원도 “한국 사회 전체가 좌향좌한 뒤, 오른쪽에 무슨 세(勢)가 남아있느냐”고 반문하면서 “중간쪽으로 당의 이념과 방향을 넓혀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것이 그를(현 의협회장) 탄핵해야 할 3번째 이유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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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아안녕 04.22 04:00
선전 선동론을 공부 할 때 그중에서 제일 먼저 익히게 되는 개념이 "프로파젠다"라는 개념이다. 이 프로파겐다는 활동가의 입장에서는 기본적 소양에 속하는 것으로서.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선전"이라는 단어에 가까운 개념인데. "과제"( 아젠다 )를 성취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정의 되어지는 것이다.다시말하면, 프로파젠다는 아젠다를 상위개념에 두고, 아젠다를 획득하기위한 도구로서 작동하는 수단이라는 의미이다보통 프로파겐다는 "슬로건"의 제작에서 출발한다. 이때 슬로건은 고도로 조직화된 활동가들이 대중을 교양하고 대중에게 아젠다를 설득하기에 가장 적합한 지향성과, 짧고 압축적이며, 동의반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직선쟁취.호헌철폐등이 여기에 속한다)즉 슬로건은 선전선동전략에서 가장 일차적인 시작점에 속하는 것이지만. 반대로 전략으로서의 슬로건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슬로건을 사용하는 것은 선전전략의 초입에서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우리는 지난 몇달간 "의협의 정치세력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치적 함의가 가득한 수사들을 양산해왔다,( 사실 이 구호들은 "의료오적" "선택분업 쟁취 "등의 각종 쇠냄새나는 구호들이 대부분이었는데..정작 문제는, 우리의 슬로건의 목적성이다, 우리의 이러한 슬로건이 국민대중을 향한 선전전략의 관점에서 제작된 슬로건이 아니라, 의사회원을 상대로 한 슬로건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의사협회에서 의사회원들을 선전선동하는 대상으로 삼고있다는 어이없는 상황 인식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더우기 이것을 (우리의 슬로건을 ), 우리가 그동안 줄곳 대립각을 세웠던 대상, 즉 현 집권당의 "양심건국"이라는 세련된 슬로건과 비교해보면 , 우리의 "쟁취"와 "세력화"가 " 직선쟁취" "오적"호헌철폐"라는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아젠다를 차용한 지극히 즉물적인 발상에서 비롯한 치졸한 구호이며, 오히려 우리가 대립하는 상대방이 십수년전에 사용하고 버린 이미지의 쓰레기를 아무생각없이 훔쳐 사용하고 있었던 사실에 대한 부끄러움이 앞서는 것이다, ( 다시 말하면 대한의사협회 지도부는 대국민 슬로건 하나 진지하게 생각해 본 사람이 없으며, 그저 즉흥적으로 선동성이 강한 구호를 아무렇게나 골라서, 정작 그 구호의 대상이 국민인지,의사인지도 모른채 외쳐대는 수준이라는 뜻이다) 다시말하면..우리는 앵커출신의 세련된 리더가, 총선 이틀전에 단식으로 국면을 전환 할 줄 아는 정권을 대상으로, 삭발 전력이 있는 (지금도 그분의 머리 길이는 모 강경노조의 노조위원장보다 그리 길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지도부의 후진적 프로파겐다로 대정권투쟁을 선언한 셈인데.만약 여러분이 우리의 아마추어리즘을 그쪽에서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안다면. 상상도 하지 못할 절망감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일단 이쯤에서 복잡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잠시 화제를 돌려. 지난 신상진 회장의 의협지도부가 연임에 실패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자물론 이문제는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 그분의 아마추어리즘이나, 혹은 언행일치 문제를 지적하는 분들이 있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그분의 연임실패는 대선에서 특정 정당에 올인함으로서 조직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 것에 대한 조직원들의 자연스러운 심판이었다고 생각한다,사실 지난 대선에서 우리의 판단이 역사인식의 측면에서 보면 어떤것이었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있지만, 정권의 성격에 동의하느냐 아니냐의 문제를 떠나서, 특정 이익집단이 (우리는 엄연히 이익단체이다 ) 사생결단으로 정치권력에 올인 할 경우의 리스크를 경시했다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다시말해 기대이익에 눈이 멀어 기대손실의 가능성을 외면했다는 뜻이다.그러나, 그는(전임 회장은) 대선이후 처한 의협의 입지여부와는 상관없이, 그 자신은 유력 제일 야당의 지역구 공천을 획득하는 ( 당선 여부를 떠나 ) 정치적 획득을 이루었고, 아울러 그의 그러한 정치적 획득은 의협회장출신이라는 명함의 두께와 아울러, 대선에서 보여준 공로에 대한 포상의 성격이 짙은 것임을 아무도 부인 할 수없다( 하다못해 요식업협회나 안마사 협회조차 감히 할 수없는 이익단체의 대선에서의 올인 전략에 대한 포상으로는 그것으로도 부족 할지 모른다 ) 때문에 그의 지역구 출마는 "의사의 정치세력화"라는 아젠다와는 분리해서 생각해야하는 문제에 해당한다,다시 말하면. 우리는 조직전체의 명운을 위험에 빠뜨린 전임 회장의 오류를 문책해야하는 상황에서 ,(정작 그는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입신양명에 성공 할뻔했다), 우리 스스로 "정치세력화"라는 어슬픈 아젠다의 함정에 빠져, 오히려 그를 "의사출신 국회의원 1석 "확보라는 정체절명의 "프로파젠다"로 둔갑시켜 버린 채 그의 당선을 두손모아 빌어야 하는 자가당착에 빠져버린 것이다,.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지금 현 집행부는 그들이 지도부로 선출된 함의를 읽어야 함에도 (전임 집행부가 상대적 선명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정치적 실책에 대한 문책으로, 오히려 타협에 능해 보이는 현 집행부를 선택했던 회원들의 표심), 그들의 빈약한 역사의식은 슬프게도 그점을 짚어내지 못했다,다시말해, 회원전부가 바라는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지, 전임과 같은 어슬프고 무조건적인 선명성 경쟁을 벌이라는 뜻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회원 대중이 아직까지 지난 일차투쟁의 불꽃이 누구로 인해 무너졌고, 지금 의협의 분열과 대립이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너무나 선명히 기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를 선택한 뜻은 ( 한번 사퇴했던 회장을 다시 선택했던 까닭은)..이제 그에게 과거사에 대한 "결자해지"의 임무를 부여했던 것이지, 그에게 과거 삭발투쟁후 투쟁철회라는 뒤통수 때리는 회색투쟁가의 면모를 다시 보고자 함이 아니라는 것이다, ( 아울러 그가 국내 최고급호텔에서 존경하는 장관님을 외치며 ,와인잔을 들어 올리면서"의협의 정치세력화"를 연호하는 희안한 장면을 연출하라는 뜻이거나, 혹은 설마 아니겠지만... 전임회장처럼 4년후에 또 어느당의 의원후보로 그의 이름을 올리기를 바라는 뜻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 다시말해, 전임집행부가 대선에 올인함으로서 조직을 위험에 빠뜨렸음에도. 지도부 개인적으로는 정치적 자산을 획득한 것으로 끝나버린것이라면. 후임집행부는 그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향후 조직에 대한 예상가능한 위협요인을 풀어나가라는 뜻 이었지., 그것이 전임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당선시키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회원들이 그 책임을 물었던 것이고,.이제 후임이 그 뜻을 길이 이어받아 그 특정정당이 일당이 되는데 결정적 위력을 발휘하는데 별동대가 되라는 뜻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우리에게 그럴만한 능력은 눈꼽만큼도 없다)( 사실 의협의 정치세력화라는 이야기에 대해 상대당의 분위기는 "냉소" 자체. 그 이하고 이상도 아니다, 다시말해 설령 대한민국 의사들이 전원이 단식하고, 전원이 여의도 둔치에서 삭발투쟁을 해도, 이미 집권세력내에서는 그런일이 있었는지를 아는 사람조차 없다는 뜻이다.)때문에 지금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우리자신을 아는것이며 우리들의 입지를 회복하는 것이다. 어쩌면 필자는 현 지도부도 그 한계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말해, 의협회장이 담당국장조차 마음대로 만나지 못하는 입지를 가진 채, 그나마 집권세력으로부터 "적대시"도 아닌 "무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은 지도부가 더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 사실 필자도 총선전에 핵심부의 이러한 우려를 직간접적으로 지도부에 전달한 사실이 있다 ) 그럼에도 왜 그는 전임집행부가 저질렀던 과오를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만약 그가 다음번 임기를 생각한 선명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거나, 혹은 그로인한 반대급부로 다음의 무엇을 기약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디 이쯤에서 스스로 내려오기를 간곡히 권유한다. , (필자는 최소한 필자가 속한 조직의 지도부가 그정도 수준은 아니기를 믿고 싶다), 아울러 만약 그가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무모함을 내세워 조직을 이끌어 갈 것 이라면, "그의 진실한 아젠다"는 무엇인지. 다시말해 "의협의 정치세력화"의 아젠다가 성취가능한 것이라는 판단에서 추구하는 것인지. 혹은 그것이 정말 그의 불꽃같은 소신인지. 그는 우리를 위기에서 구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이런 상황인식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해명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를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두번째 이유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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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의 04.22 07:19
의협 대표를 흔들고자하는 목적이 자신의 이익에 해당한다면전체의사사회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좇는 악한 무리들이지요기자가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어 의사의 이익을 대변해야 될정도라면반드시 밑에서 나무가지 흔드는 사람이 문제 일것입니다인터넷에 글쓰는 몇 사람이 8 만 의사를 대표할수는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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