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의 건강과 식품의 안전을 책임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직원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수입식품검사관련하여
몆가지 청원을 하오니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1) 수입냉동식품(참다랑어,눈다랑어)
참다랑어뱃살은 지중해 또는 일본에서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습니다만
원산지는 지중해 축양장입니다
2) 식약청에서 정밀검사(살모레라균,
히스타민,Co2,메칠수은 등등)의 검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만, 금년 4월1일부터
1차 살모렐라검사 후
2차 정밀검사,표본검사등의 일반검사를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3) 경제적 손실이 너무큽니다
이번 저의 회사의 경우
1차 샘플채취 원산지 5곳 각 5박스에서
샘플 1~2키로 키로당₩60,000
1건당 샘플채취 ₩500,000
총 ₩2,500,000원 정도 손실이 발생하였고 2차 정밀검사 시료채취를 합해
총 ₩4,000,000 제품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일주일에 1번씩 한달에 검사 샘플용으로
천몇백만의 경제적손실을 보면서
현재의 검사 메뉴얼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사업을 운영하기도 힘든데
매번 수입시마다 이중으로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상황은 메뉴얼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4) 샘플분석을 무작위, 또는 렌덤으로
하는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식약처 직원들의 편안함을 위한 지금의 검사시스템은 다시 한번 재고해야
하지 않을까요.
5) 검사결과까지 시일이 걸리는것보다
2차샘플채취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너무 많습니다
한번 반입되는 수입화물에
샘플채취용으로 3백,4백만원의 손실은
아니지 않습니까?
검사비등은 예외로 하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