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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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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공수거 05.20 08:47
"65세이상 노인인구의 53.5%가 장기요양보호대상자"라는 홍미령노인문제연구소장이 조사분석한 표본조사의 결과치(표본지역의 노령인구분포, 전국평균치 순위등 근거)의 구간신뢰도나 조사방법, 조사기관등의 객관적 증거자료 표출 없이 사설연구기관의 연구결과를 많은 보건의료관련종사자가 접속하는 사이트에 여과 없이 기사화하는 것을 읽으며 답답하기도 하고 조금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하여 몇 자 적습니다.. 전적으로 실뢰할 수 있는 결과치라면 이백만명이 넘는 『"장기"요양대상자-장기요양의 정의?(1년이상?, 의료개입 경중증정도?, 장기요양상병분포?)』어르신들의 의료시혜와 돌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데(우리네 보건복지예산은 뻔한데...) 노인복지관련 전문가집단이 보시는 심포지움의 현실적 문제해결방안은 도출이 되었는지등이 궁금도 한데 꼭 어르신중 반이상이 누군가의 개입을 요하는 중증도 노인질환대상으로 제목을 붙여 놓시니 어폐가 좀 있는 건 아닌지 해서 몇 자 적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재정 뻔한데 정부만이 해결하여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닌듯(돈이 문제 아닙니까)한데 말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을 거고, 저의 양가 부모님들도 칠순이 다 넘으신 분들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연구논리라면 내 능력 안되면 정부에 삐대야 되고, 나랏돈이 부족해 그도 저도 안되고... 노인복지가 현재처럼 탁상공론이나 하고, 개인적 개입만 강요되고 강건너 불구경하는 꼴의 궁극적으론 불효할 수 밖에 없는 나라에서 살다가 그 개인의 삶도 그렇게 마감할 수 밖에 없는데 참 미래가 암울하군요... 어느 기사를 보니 2003년도말 전국노령인구가 7.9%라 하고(벌써 전남은 고령화사회-17.1%로 진입했다던데) 어느 연구결과에는 2016년에는 GDP의 9.8%(명목GDP증가율은 8배, 국민의료비증가율은 38배)라니 경제활동해서 가족부양하고, 편찮으신 어르신(결과데로라면 두명중 한명꼴) 봉양하고 허리 좀 펼라하니 본인도 아프기 시작하는 "피"가 붙는 인생이 되니 실로 "무덤으로의 빈곤의 악순환"의 연속이겠기에... 해외우수노인시설 보면 뭐가 나오나요... 얼마전 공공치매요양병원들 진료비삭감에 적자투성이로 돌아가는 흑자가 나야 질 좋은 노인요양이 기본적으로 되는 건 아닌가요... 참석하신 양반들 지금 운영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들의 암울한 운영실태를 얼마나 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혈세로 양만 많이 늘리면 뭐하나요... 그래서 통계수치상 OECD의 평균이상되고 1등하면 뭐하나요... OECD에서 우리네 부모님들 봉양비 준답디까?... 적정의료개입이 되면 그 반대급부도 적정하게 주워지는 적정 Give & Take가 될 수 있는 시혜자도 우리이고, 수혜자도 우리인데 누가보더라도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노인복지.의료정책들이 부디 나와 주길 바라고, 보다 더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기사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데일리메디에서 주는 정보로 일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에 관계자여러분들께 지면으로나마 감사함을 드리면서....보건의료종사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정 삶의 보람을 가지고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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