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다. 안약하나 연고하나라니..의사들조차 안약이나 피부과 연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 사용을 직접 처방하지 않고 안과나 피부과로 의뢰를 한다. 같은 안약이라도 언제까지 쓸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안과의사의 확인을 받지 않고, 약국에서 약을 받아다가 눈에 넣겠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안과에서 제일 가벼운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질환인 결막염, 소위 눈병 조차도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안약을 써야 하는데 그걸 그냥 약국에서 타다가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눈이 빨개질 때마다 넣겠다는 말인가..? 과거 약국에서 그렇게 남발하던 산스타, 신도톱등 안약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백내장, 녹내장등의 병을 키워왔다는 사실을 아는가..? 약사들이 자신의 눈이라면 아마 안과에서 확인받고 안약을 넣을 것이다.. 안약은 사실 일반약품을 모두 없애야 한다.. 눈에 약 잘못 넣으면 완전히 망가지는 수가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연고면 다 같은 연고고 안약이면 다 같은 안약인가? 병명도 모르고 약만 바르면 어케되는데? 배우지도 않은 넘들이 습진인지 무좀인지 어케 알지? 그리고 이럴 바엔 뭐하러 의약분업하나? 또, 가벼운 병인지 무거운 병인지 척 보면 알수 있나? 그리고 그리 간단하다면 뭐하러 약국에서 약 파나 그냥 슈퍼에서 팔면 되지?? 하는 짓거리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