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란게 주중에만 발생하지 않고 근무시간에만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5일제 시행에는 그마만큼의 비 근무시간 발생할 환자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어야한다. 지금 이야기는 이런 논의는 없고 다 자기(노측이던 사측이던) 배부르고자 이득보고자하는 싸움밖에 안된다. 그럼 비근무 시간 발생할 환자는 모두 응급실을 찾게 되는데, 지금도 응급실이 인력난으로 제 기능을 못하는 상황에서 주5일제로 간다면 응급실의 업무는 마비가 된다. 그렇다고 당장 없는 응급실 의사나 간호사들의 인력이 공급될수 있는가? 가뜩이나 응급실의사 없어서 그런 상황에... 또 그들은 주 5일제에서 제외되는 버린 자식인가? 그렇지않아도 남들 노는 시간 잠 안자고 일하는 사람들인데 더욱 큰 부담을 떠 넘기면서(이건 다수의 횡포이다) 자기들 놀겠다는 사고 방식은 그들에게 우선 어떤 보상을 할 것이며 어떻게 증가한 loading에 대해 보상할지부터 논의를 하라. 은근 슬쩍 넘어가게 된다면 누가 응급실을 지키겠는가?
밑의 teo님. 자신은 병원을 잘 안다고 생각하시는지요.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불공평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열심히 일하기보다 남들의 좋은점만보고 불평불만을 많이 합니다.병원에 근무하시는 분들. 특히 대학병원등에 근무하시는 분들 수고하시는거 압니다.저도 옆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각 직종에는 특수성이라는게 있죠.밑에 dk kim님 께서 말씀하시는것처럼 병원은 수익을 대폭늘릴수 없는 곳이죠.대부분의 대학병원은 적자를 내거나 진료로인한 수입이 아닌 다른 곳에서 수익을내서 적자를 메꿉니다. 자신들의 처우를 개선하려면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다뤘으면합니다.무조건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는, 때쓰는듯한 인상을 남기지 않도록이요.
너무하는가 싶다. 경제를 살리려고 여야 상생을 한다며 살피려 하는데. 우째 당신네들은 그대들만의 권익을 바라고 국민의 의료보장권을 침해하는가그대들의 노고는 다 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권익을 신장시켜줘야 하는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대들의 요구안은 단계를 넘어섰다그대들이 병원경영에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았는가. 병원의 수익은 뻔하다 그렇다고 그대들이 이익을 종전보다 많이 내주는것도 아니다. 토요휴무를 하면 생리휴가가 왜 필요한가. 생리휴가가 그동안 존재해왔던것도 특권을 인정하는건데 당신네들은 휴일에는 생리안하고 근무일에만 생리하는가? 임금인상률은 대부분이 동결 또는 소폭인상을 택하고 있다. 조금만 요구하라 당신네들이 병원장이었으면 어림도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을 상황일것이다.. 쯧쯧그대들이여 상생하자. 병원은 그대들이 노력한다고 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서로 양보하고 기존의 특권은 버리고 다같이 누릴 수 있는 권익을 찾도록 하자- 이상 초졸의 논리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