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거 하나는 주 5일 근무라는걸 일방적으로 밀어 부친 정부의 무책임한 발상에서 이 병원 노조 파업은 불가피 한것 같다. 병원 경영 측면을 보면 수가 인상 안해준 상태에서 무조건 주 5일근무 시작해서 필요인원 더 고용하여 월급주려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얘기고, 노조 입장에서 보면 남들 다 토요일 노는데 똑같이 40시간 근무하면서 병원근무한다고 일주일에 6일 일하라는건 너무 억울 할 꺼다. 파업장기화는 당연하다. 의사입장에서 보면 토요일에 휴무라고 해도 환자를 맡은 입장에서는 나와야 하는거겠지만 그만큼 남들 노는 날 나와야하는 직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킬수 있다는 의미에서, 병원의 노조는 주5일 근무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물론 의사도 정규 근무는 주5일만 하여야 겠지만 필요하다면 6일 7일도 나올 수 있는 것이 의사라는 직업일테고,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는게 순리일 거다. 물론 병원경영자 측이나 이럴 경우 인상된 의료비를 부담해야하는 환자, 보험공단 등은 난리가 날테니 실현은 불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