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오히려 보건노조가 애가 닳은 듯한데... 이미 합의를 본 내용들을 보면 노조가 거의 양보를 한 것이고, 사측은 자기들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있다. 인력충원도 그렇고 토요일 근무도 그렇다. 보건노조가 이번 파업에서 쓰는 돈이 어마어마한데, 지금 돈도 떨어지고, 파업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지치고,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여론도 나빠지고 있다. 게다가 파업에 동참한 사람들끼리도 양가감정이 생겨서 의견이 나뉘고 있는 실정이다. 다행이 이번 보건노조는 민노당이 국회에 진출한 상태라서 그나마 직권중재를 계속 뒤로 미룰 수 있다는게 다행이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고 직권중재가 떨어지면 파업하는 사람들의 갈등은 더 심해질 것이다. 나도 조합원이지만 협상때면 항상 노조가 얻는 것에 비해 조합원들의 희생을 너무 강요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보건노조는 사측과 정부를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전략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것 같다. 반면에 사측(병원들)에서는 아무런 전략전술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노조의 전략전술에 일희일비하며 일관성이 없어보인다. 그렇다면 노사간 게임은 끝난거나 마찬가지다. 보건노조...조금만 더 힘내시오...
내가 보기엔 오히려 보건노조가 애가 닳은 듯한데... 이미 합의를 본 내용들을 보면 노조가 거의 양보를 한 것이고, 사측은 자기들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있다. 인력충원도 그렇고 토요일 근무도 그렇다. 보건노조가 이번 파업에서 쓰는 돈이 어마어마한데, 지금 돈도 떨어지고, 파업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지치고,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여론도 나빠지고 있다. 게다가 파업에 동참한 사람들끼리도 양가감정이 생겨서 의견이 나뉘고 있는 실정이다. 다행이 이번 보건노조는 민노당이 국회에 진출한 상태라서 그나마 직권중재를 계속 뒤로 미룰 수 있다는게 다행이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고 직권중재가 떨어지면 파업하는 사람들의 갈등은 더 심해질 것이다. 나도 조합원이지만 협상때면 항상 노조가 얻는 것에 비해 조합원들의 희생을 너무 강요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보건노조는 사측과 정부를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전략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것 같다. 반면에 사측(병원들)에서는 아무런 전략전술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노조의 전략전술에 일희일비하며 일관성이 없어보인다. 그렇다면 노사간 게임은 끝난거나 마찬가지다. 보건노조...조금만 더 힘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