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의 권리를 대변할수 있는 대표조직이 없는 상태에서 어떤 협상이 가능하다는 건지.. 노조는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수련이라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노동력 착취에 이젠 신물이 난다. 열악한 환경에 시달린 전공의들은 이제 자신의 의무를 강요받기보다는 권리를 주장하는데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개인이 이일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노조가 필요한것이다.
예전에 형사사건 피의자를 조지는(?)데 6가지가 잇었다 그중 하나가 미루어 조지기라고, 구속된 상태에서 판결까지 3-5년 계속 밀려나가.. 피의자가 힘들게 하는 방법이 있었다... 사실 핵심은 병혐이 노조 설립을 반대한다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협상전략에 밀리지 않으려면.. 무조건 노조는 설립하고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그게 최선이다.. 만약 차선책을 원한다면.. 시한과 요구 조건을 처음부터 설정하고 그게 넘어가는 순간에는 무조건 설립신고를 해야한다...안그러면... 미루어 조지기에 당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