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생명이라고 떠들고, 약한 환자를 볼모로 파업하는것 자체가 이율배반적이다.노사관계는 그렇다 치더라도 산별이라는 게 정치논리에서 비롯된거 아닌가?환자를 담보로 수술실등 필수 인력이 상주하는 곳에 노조원들을 빼가는 노조간부에 대해 반드시 응분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아울러 정부도 전국민을 볼모로하는 하는 이러한 노조의 관행을 뿌리 뽑도록 지금이라도 불법으로 규정짓고 관련 노조집행부에 대한 엄벌이 있어야 할 것이다.
환자의 보호자로서의 경험으로 보건대 병실료 넘 비싸다. 근데 그거에대해 정부에서 해준게 있나? 그렇다고 병원장이 나서서 환자들 형편에 따라 병실료를 내려주나? 그렇다고 환자들이 일일이 나서서 싸워야 되냐? 서울대병원노조가 일단 그것에대해 문제제기 해주고 떠들어 대는거에 대해 적극 찬성한다. 병실료가 호텔료에 맞먹게 받는데 정말 병원이 호텔이냐는 말이 자꾸 귀에서 맴돈다. 아마 병원에 입원해보면 알겠지만 그것도 방이라고 하루에 12-3만원씩 받아쳐먹는 병원. 정말 돈 없으면 아프지 말아야 되는거야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