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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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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 07.12 04:17
의사의 약 처방은 환자의 진찰을 통하여 결정하는 의료 행위입니다. 여기에는 일반적인 소위 routine인 것도 있지만 상당수는 쉽지 않은 결정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일반적인 상호 작용을 무시하거나 이를 알고서도 처방합니다. 왜냐하면 환자가 얻는 이득이 위험성보다 훨씬 큰 경우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면 그렇게라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베타차단제와 서맥을 초래하는 칼슘길항제는 병용을 삼가하라고 되어 있지만 협심증이 심한 경우에는 병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지요.현재 복지부(심사평가원)에서 규정하고 있는 병용 금지 약물이라는 분류 자체가 극히 부적절한 것이 많습니다. 이의 시정을 각 학회를 통하여 복지부에 건의를 하고있지만 잘 반영이 안되는 것 같군요. 이런 실정에서 약사들이 위의 기사와 같은 조사를 한다면 그 결과야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의료계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환자와 의료계의 사이를 더욱 더 멀어지도록 만든다면 의사, 약사를 포함한 전 의료계와 우리나라 전체에 해가 될 것입니다. 분명히 의료계의 quality control은 필요하지요. 그러나 현재와 같은 형태로는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될 것입니다. 의협이 자체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든지, 의협이 복지부와 협의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제발 약사회는 가만히 계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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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07.12 05:50
약사회는 능력도 안되는 일을 정치력 향상을 위해 저지르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제발 자신들의 대체조제 위반이나 불법 진료/조제행위 등이나 자체적으로 단속해 주세요. 정말 큰 일입니다. 10년씩 된 의사(전공의 상급년차)들도 교수님들의 진료 행위를 보고 배우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고작 4년간의 지식으로 의사를 욕보이지 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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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이 07.12 06:33
의약분업이 정착되기를 그렇게 바라마지 않는다면 약사들의 불법 임의/대체조제부터 근절시키고 나서 정책을 집행하든지...아니면 의사회에서도 `약사 임의/대체 조제 및 불법진료행위 실태조사 및 경향 분석' 조사를 착수함이...도저히 자체정화는 힘들어 보이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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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07.12 07:09
그만 좀 해라.. 약대6년제로 의사역할까지 하려고 하더니만 이제는 의사에게 처방을 가르치려고 드네.. 안 민감해도 된다구? 그럼 왜 몰래 몰래 그런걸 계속하는데.. 왜 의사처방 분석하는데 의사들한테는 말도 없지? 누구 맘대로 공개한다는 건지.. 원..약사천국이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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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유는 07.12 09:50
약사들 실력이 이정도에도 의사들 발발 떠는거 보니약대 6년제 하면 의사가 고양이 앞에 쥐꼴 되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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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일 07.12 10:19
처방 뻬껴주고 돈 받는 넘들도 잡아주세요.무조건 검사하자고 하는 놈들도 잡아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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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이 07.13 14:36
이 당의 모든 의사들을 전부 약사로 대체시키자...약 남용 없는 건강 천국이 올거다.이렇게 위대하신 약사분들 앞에서 의사 똘마니들은 꼬랑지를 내리고 그들이 내리는 복약지도 방침에 설설 기면서 약을 처방내 주도록 하자...약대 6년제도 조속히 실행하고 약사도 의료인으로 올려주자. 그리고 국민건강을 선도해 나가는 그들에게 포상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서울대병원의 10배 규모에 달하는 약국을 지어주고 모든 진료와 임상은 그 약국에서 약사의 철저한 지도와 감독하에 의사를 고용해서 하도록 하자.다만 앞으로 환자들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도 철저히 약사의 감독하에서 한 것이므로 모든 책임은 약사가 진다는 것도 명문화하자. 의사들은 위대하신 약사님들의 의료지식과 임상 능력 앞에선 고양이앞의 쥐만도 못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약사의 감독과 지시를 철저히 따르도록 하자. 12년 이상을 공부해도 환자 진단도 제대로 못하고 약도 제대로 처방 못하는데 단 6년의 공부만으로 거의 모든 환자를 눈대중만으로 진단하고 처방을 할 수 있는 약사들의 위대한 능력과 지능 앞에 어찌 상대가 될 수 있으랴... 의사들은 그저 약사들 밑에서 약사의 감독하에 약사들이 골라주는 약으로 처방이나 긁으며 월급만 받으면 된다. 인술이고 나발이고 관두자. 아무리 열심히 환자를 본다 해도 약사분들의 몇마디면 돌팔이 되는 건 시간문제다. 그냥 맘편히 모든 의료 책임을 약사에게 맏기고 시키는대로 일이나 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약제 절약국, 손꼽히는 보건의료 저비용 국가로 타 국가들의 선망을 받게 될 것이다.의사들이여! 쓸데없는 투쟁 집어치우고 모두 약사분들의 영도 아래로 들어가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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