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흑자 경영 이제는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 일할 생각보다 놀 생각, 부서 늘리고 부하 직원 늘릴 생각, 자기 월급 축내기 원치 않으면서 비노동자들 정규노동직으로 승격해 달라고 하는데 견딜 수가 없습니다. 설비 투자가 6% 이하로 미미한 나라, 국가 경쟁력이 갈수록 퇴보하고 투자하기 불안한 나라.. 있는 자를 무조건 죽일 놈 만드는 나라... 못뺏어서 안달하는 나라,, 그래서 더 쓰지도 투자못하게 하는 나라,,그래서 실업자 천국이되어가고 있는 나라.,, 결국 제 살먹기 경쟁인데, 민노총, 한노총 등 노조들이 가장 선봉에 서고 있죠,,
보건산별노조와 서울대병원노조의 힘 겨루기 싸움이 결국은 보건의료노조 본조의 승리로 끝났구나...서울대는 누가 뭐래도 이 나라 최고의 의료시설과 최고의 의료진을 갖춘 우리나라의유일무이한 병원이다.그 병원 노동조합의 집행부나 조합원 역시 엘리트중의 엘리트라고 생각하고 싶다.그러나, 결국은 이렇게 될것을............금년이 중요한게 아니고, 앞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조합활동은 잘은 모르겠으나현재보다는 50%이상 그 활동이 미미하고 떨어질것이다.거의 1달반이라는 기간동안 일하지 않고, 파업을 해서 얻은게 하나도 없는데앞으로 무슨명분으로 활동할수가 있을까?또하나 서울대이기 때문에 이렇게 파업을 해도 참을수 있었다.즉, 달리말하면 다른국립대처럼 서울대도 주인이 있는 병원이 아니다.국가가 주인이고, 국민이 주인이다.우리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다는 말이다.서울대병원 직원의 입장에서는 환자들 수입으로라고 얘기하겠지만, 천만의말씀만만의 콩떡이다.확실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서울대에 몇년가 들어간 돈이 수천억이 넘는다.이돈으로 나머지 부족분을 메꾼다는 얘기다.그돈이 결국은 우리의 혈세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다그걸 무기삼아 노조의 요구를 버틴것이다.이제 병원도 조합도 정말 쓰잘데없는 싸움은 그만해라조합을 운영하는 인간들 가만히 보면, 투쟁을 아주 즐기는 놈들이다전임자 월급 받으면서까지 할짓 없으니깐, 별짓 다해볼려고 하는것 아닌가?어쨌든 이번싸움은 사실 병원과의 싸움이 아니었다.보건의료노조의 산별교섭 내용에 반대해온 반대파의 의지를 서울대가 한것이다.달리 말하면 보건의료노조에서 내부갈등이 일어났던것이고, 그 내부갈등이 서울대병원이었으며, 그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불똥이 옮겨붙은것이다.즉, 보건의료노조 현집행부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던 서울대병원 노조지부가 자신들의역량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니면 다음 보건의료노조 대권(?)을 거머쥐기 위해 한바탕벌려놓은 잔치에 자충수를 둔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둔한 해석일까?
저도 김현정기자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동안 이런 합의를 이끌어내기위해 그 44일 이라는 긴 시간을 보건의료노조와 주변 동지들을 매도하고 비난하면서 온 조직을 시끄럽게 한 것은 누가한테 보상받나요 서울대병원지부는 또 그러겠죠 잘한것을 우리가 훌륭해서 쟁취한것이고 못 딴것은 본조 지도부와 산별교섭 합의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겠죠 언제까지 이런 사람들과 함께 같은 조직에 있어야하나요 참 답답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대답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