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가 있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물론 아주 일부 이겠지만요. 그러나, 한의사들이랑 함께 연구하면서 진료해본 결과, 한의사들은 어차피 현대의학의 도움 없이는 단 한순간도 버텨내질 못합니다. 단순히 의료법때문이 아니구요, 그들의 한계가 있습니다.현대의학이 당장 올스톱 되면, 한방이 대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없고, 한방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불안한겁니다. 현대의학은 '줄기세포'다 뭐다 해서 발전하는데, 몇백년 전 이나 지금이나 그 약초가 변한게 아무 것도 없잖습니까.오죽하면 동의보감이 혹시 틀리다고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논문연구 하기 겁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까요. 철저히 대응해서 파렴치한 행태는 반드시 뿌리 뽑도록 하는게 옳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들도 참 안됐더라구요. 한번 함께 지내보세요. 참 불쌍 할때가 많습니다. 저러고도 다른데 가서는 의사보다 잘났척,의사인척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토피도 경증부터 중증까지 3000명 모아서 한의원, 소아과, 전혀 치료 않은경우 3가지로 나눠서 치료 10-20년후에 보호자가 아닌 환아에게만 치료 만족도를 가지고 경쟁을 해야지(비용포함) 나는 소아과 치료, 치료 안한 경우 한의원 순으로 만족도가 높을거루 생각한다.(아토피는 죽는 병이 아니므로 장기 효과를 측정해야지 6개월이 뭐냐?)
아토피 환아 모집단 한 100명쯤 모아놓고 소아과 대표의사 5명 함소아 측에서5명 대표한의사 선발해서 각기 고유한 치료방법으로 6개월(스테로이드 테이퍼링하기엔 좀 짧겠지?) 후 환아나 보호자에게 치료만족도 나 앞으로의 예후 비교해서 승부를 가려라 난 함소아 측에 무조건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