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1114194

댓글 5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전공의 08.24 01:46
한 대학병원 교육수련 부장은 "전공의들의 근무시간에는 개인적인 임상경험을 쌓는 시간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며 "전공의들도 근로자의 장점과 수련생의 혜택을 모두 얻으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 대학병원 교육수련부장은 누구십니까?? 그 선배도 전공의 수련을 받았지요??잘못된 관행 및 부당한 것은 고쳐 나갈 생각은 하지않고 과거부터 그렇게 왔으니까너희들도 그대로 따르거라 하는 것은 분명 잘못 되었지요 !!전공의들에게도 적합한 근무시간을 부여하고 모자라는 의사인력은 따로 채용하고부족한 병원 수익은 수가를 통해 해결할 생각은 않고 편법 병원진료수익 ( 주자창,영안실 운영,맥도날드 운영, 기타 등등 )만 애를 쓰니까, 병원 환경은 날로 악화되고대한민국 의료환경은 악화일로를 걷고 허덕이는 것 아닐까요???최근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전공의에게 잠을 자게 해 달라는 기사 읽지못 하셨습니까???전공의들도 인간이고 ....적당한 휴식도 필요하고...교육수련부장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료개혁 관점에서한 마디 해 본 것입니다.이만 줄일께요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수구꼴똥 08.24 02:00
전공의들은 외국 산업 연수생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구나남들은 다 주오일제 한다는데 병아리 의사들은 철저히 인권을 유린당하는 구나그러나 어쩌리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인것을 전공의들 많이 뽑아서 교대근무시킬수도 없고(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도 경영상황이 안좋은데가 많음) 오로지 할수 있는것은 고통 분담이니 뭐니 하는 미명아래 희생을 강요 당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은 병원 경영자들의 마인드가 아닙니다. 우리사회의 구조적모순이라고봐야 됩니다. 더 슬픈 것은 전공의가 끝나도 정부에서의 간섭,통제 등등과 일반인이의사에 대한 인식이 나쁘다는 거지요 이런 나라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니 하는 말은 옛날 말로만 여겨집니다.그렇지만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참을때는 참고열심히 일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대한민국은 다시 비상 할겁니다. 꼭.....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개업의 08.24 02:05
유럽연합에서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과정을 겪었을 겁니다. 그 사람들의 수련이나 근무여건등을 참조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과거사 08.24 03:45
과거사 이야기해보자. 내과레지던트 Non-kim 1년차로 의국에 들었갔는데 대부분과가 2월 중순부터 빨리 들어오라고 난리였다. 이때만해도 내과가 인기가 좋아 1년재수해서 들어갔고 어렵게 들어갔으니 위에서 시키는데로 온힘을 다해 일을했었다. 지금처럼 수련하다가 힘들다고 도망가는것은 극히 드물었다. 처음들어가면 백일당직 3개월동안 집에 못간다. 아내가 1주일마다 속옷, 와이셔츠등 빨래 갔다줬다. 어떤때는 속상하다며 울면서간다. 5월이 되어 주말 드디어 집에간다. 그런데 나와서보니 지나가는 사람들은 봄옷인데 나만 파카입고 나오니 마치 다른세상에 온듯했다. 집에가면 우선 아내가 채려준 밥먹고 졸다가 내리 잠만잔다. 아내는 병원에서 잠도 안재우냐면서 속상해 했다. 맨날 병원에서도 먹고 일하다 짬만나면 졸거나 자고하니 1년차하는동안 체중이 무려 7-10 kg로 늘어나니 옷은 안맞고 함부로 옷사기도 힘들정도로 -당시 월급 70만원 보너스나오면 100만원- 생활도 힘들었다. 아내가 맞벌이해서 근근히 저축도하면서 새활했었다. 저널발표, MGR, mortality conference등 공부에 챠트정리. 장부정리 , 인턴과함께 grand rounding시 필름정리등등 매일매일 끝없는 일들 새벽4시가 되어 order지에 order내고 숙소로오면 빈침대가없었다. 간혹 2층침대 위에 한자리가 비면 그날은 운좋은날이었고 침대시트, 담요등은 언제 갈았는지 냄새가 나도 그냥 자었다. 피곤해서 당시는 그냥 자고싶었다. 2-3시간 자는동안에도 숙소 전화기는 계속울리고 1년차들은 잠결에 무슨소린지도 모르고 전화받다가 전화수화기 들고자면 전화가 불통이니 간호원들은 방송때리고.... 힘들었다. 집에가는주말에 위년차나 스텝에게 잘못걸리면 벌당직 투덜거리며 그래도했었다. 회진돌다가 챠트로 머리통 두들겨맞고, 조인트 까지고 의국회의에 불려가 야단맞고 그러면서 시간은 지나갔다. 또 새로운 1년차가 들어오때되면 하늘을 날라가는듯이 좋아했다. 2년차되면 그래도 몇일에 한번씩은 집에가는구나하면서... 2년차되어도 퇴근이 가능한날 퇴근시간은 밤 11-12시 그다음날 출근은 오전 7시전까지 말이 출퇴근이지 갔다오는 시간빼면 차라리 병원에서 자는겄이 잠더자고 교통비도 줄일수 있다고 생가도했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chief가되어 9월부터 올라가 전문의 시험공부할때 나이들어 머리는 안돌아가고 아침 8시부터 밤11시까지 내평생 이렇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한것은 처음이었던것 같았다. 뼈빠지게 공부했다. 합격했다. 이제 고생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앞날은 또한 무한의 경쟁 무림의세계는 약육강식만 존재하는 냉혹한 세계였다. 그사이 머리에는 흰머리가났고 애들은 자라 어느덧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글세요 08.24 06:56
전공의들 지금도 자기 못찾고 틈만 나면 눈좀 붙이고자 하는게 현실이다.고만큼 일이 힘들고 고되고 공부도 어렵고 많이 해애 한다.주5일제 한다고 해도 맘편하게 자기시간 가질수있는 전공의들이 있을가.어디 함 생각해봅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