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험규정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많다.결국 '관' 이 '민'을 돕는 역할이 아닌, '걸고 넘어져서 군림하는' 역할을 한다면대한민국의 어떤 '민'도 제대로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그것을 빌미 삼아 자기 밥그릇을 키워보겠다는 '무식하고 저질적인' 사고 방식에서 깨어나기 바란다.그래서 보험공단 직원과 가족들은, 중병에 걸려도 더욱 모범을 보여서, 의사로 하여금'잠재적 범법자'가 되도록 만들지 말고 '보험규정을 지키고 보험재정을 아끼는' 치료를 하도록 격려해주기 바란다. 예를 들어, 얼마전 '혈우병 아이' 치료후 수억이 삭감된 것 처럼, 공단직원의 자식들이 그런 병에 걸리지 말란 법이 없다. 그럴경우에 절대 의사에게 '좋은 약, 비싼 약, 규정을 조금 어겨서라도 나중에 삭감당하거나 부정청구로 실사를 받고 인격모독을 당하더라도 더 치료해주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만 약속해 준다면 어떻게 되도 좋다. 심평원도 밉지만 공단은 더 싫다.차라리 심평원이 낫다. 의료인 여러분. 공단x들 오면 제발 원칙 진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