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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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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10.13 07:25
전문의긴 한데 지금은 일반의다.레지던트때 20시간씩 근무 하고 환자도 여럿 살렸다고 자부한다.지금은 동네 의사 아저씨일뿐이다.어려운과 수가 올라야 한다.심폐소생술 하루내 해도 31030원 인 이런 수가로는 안된다.심폐소생술이 뭔가?사람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술기다.생명이 고귀하면 거기에 맞는 대가를 치뤄야 한다.심폐소생술 100배는 올라야 한다.그런데 돈이 없다.국민들에게 돈 더내라면 쌍심지 키고 든다.답답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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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서전 10.04 02:55
불행하게 공무원들은 그걸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이라고 생각한다.전문의 된 후 나름대로 소명감을 가지고 취직해서뭔가 좀 해 볼려구 했더니부득이한 무슨 경우가 생겨도 혼자 해결해야 하고항상 칼을 잡으면 사고라는 것이 걱정되고그 후 그냥 개원해서 동네의원의사가 되었다.맘은 좀 편하지만, 내 청춘을 보냈던 레지던트 생활이 어떤 의미가 있었겠는가하는 생각이 든다..개인의원도 마찬가지다.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면 전원시킨다. 조그마한(?) 수술하나 하고, 막말로 기구 소독한 값도 안 될 것같은 처치 하나 한 후염증생겼다고 발광(?)한 경우를 한 번 당하고는 그 뒤론 더 안 한다.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그래서 나는 떠났다.일말의 소명감으로 10년후, 20년후 우리 의료환경이 쬐금 걱정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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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10.04 00:49
이런 돌대가리들이 복지부 책상머리에 앉아 월급 받아먹고 있으니 나라가, 의료정책이 요모양 요꼴이지...ㅉㅉㅉ 어느 미친넘이 레지던트 월급 50만원 더 준다고 비젼도 없고 희망도 없고 돈도 못벌고 일만 힘들고 책임만 존나리 많은 그런 3D과를 하겠냐. 너같으면 니 자식한테 그런 과 하라고 하겠냐? 차라리 그 돈으로 그런 과의 의료 숫가나 현실화 시켜줘라. 사람 살리는 심장수술비가 70만원인데 너같으면 그런 과 하고 싶겠냐? 이런 탁상행정은 그만 하고 현실에 맞고 대안을 제시해주는 그런 정책 좀 내봐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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