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고 의욕만 앞선 행정가들과 그들을 부추긴 집단들에 벌어진 일이지만 이왕지사 어쩔수 없이 벌어진 의약분업이란 장판을 벌여 놓고 국민의 편의를 따진다는 것은 우습다.국민의 편의를 생각한다면 의약분업도 하지말았어야지국민의 가장 불편하게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다시 국민 편의를 고려한다면서이야기하는 어리석은 행정가들의 이중모습이 뻔뻔하다.하지만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어차피 넘은 이상에야 일반의약품의 편의점 판매는 이루어 져야 하지 않겠는가?의약분업을 시행하라고 외치던 이들이 이젠 자기의 밥그릇은 슈퍼에 넘겨주기 싫어하는 모습은 어떤 말로도 변명이 안되는 것이고 오히려 왜 의약분업당시에 일반약의 슈퍼판매를 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뒷면의 로비가 있었는지를 국정감사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