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랫동안 민간보험 도입을 주장해 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단순히 병원의 수익이 증대 된다기 보다는 파탄지경에 이를 한국의료시스템의 장기적인 목표와 과제로 제시한 것 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 1년여 동안 미국에서 직접 겪어 보니 민간보험에의 지나친 의존은 병원의 경영에는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궁극으로는 당연히 도입해야 하는 제도일 것으로 봅니다만 이를 통해 병원의 경영이 어떤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한국 의료서비스 공급시스템 전체를 유기적저으로 조망하고 좋은 의사와 좋은 환자가 좋은 병원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단언컨대 민간보험 도입은 삼성과 현대와 같은 일부 소수 재벌병원들의 주도권을 훨씬 강화시켜 줄 뿐 아니라 정부의 부담 역시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치 민간보험 도입만이 현하의 의료시스템이 갖는 문제 특히 저 수익성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만능의 시스템이라고 보면 안됩니다. 이를 포함하여 의료가 경영시스템으로 지탱되고 그 과정이 시장기능을 통하여 걸러지게 하되 일정 부분의 역할과 기능은 공적인 측면이 간과되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모쪼록 공부 열심히 하고 소신껏 진료에 임하는 다수의 선량한 의사들이 자본의 놀음 아래에 신음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삼성병원같은 최 첨단 병원에게는 좋을 지도 모르지만다른 병원이나 의원은 보험사 비위 맞춰야 돼.미국 보면 알쟎아.의사나 병원이 다 보험회사와 계약 되어 있고 주도권은 보험회사가 쥐고 흔들쟎아.보험회사에게는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이니까더 할 나위없이 좋지.방카슈랑스로 은행에 뺏긴 부분을 민간 보험 도입으로만회를 해야지.
삼성병원같은 최 첨단 병원에게는 좋을 지도 모르지만다른 병원이나 의원은 보험사 비위 맞춰야 돼.미국 보면 알쟎아.의사나 병원이 다 보험회사와 계약 되어 있고 주도권은 보험회사가 쥐고 흔들쟎아.보험회사에게는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이니까더 할 나위없이 좋지.방카슈랑스로 은행에 뺏긴 부분을 민간 보험 도입으로만회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