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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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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 11.16 14:08
너무 속상할때가 많이 있습니다.엄마가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무릎 앞쪽보다는 오금 즉 무릎 뒷쪽이 아프신데 의사선생님은 어디가 많이 아프세요?라고 물어보시더니 예~ 주사 한대 맞고 물리치료 받으세요라고 하더랍니다.그래서 엄마는 주사맞고 물리치료실로 들어 갔는데 치료사 선생님이 무릎 아프세요 하더니 무릎에다 찜질팩을 무릎에다 올려 놓고 나가더랍니다.그래서 엄마가 손수 찜질팩을 무릎 뒤쪽에 놓았답니다.그리고 전기 치료 해주고 맨소로담이라는 파스를 슬 슬 발라주더니 가라고 하더랍니다.저는 밖에서 기다렸다가 엄마가 나오시걸래 엄마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어때요?엄마 얼굴에는 실망 가득이었습니다.엄마는 다시는 그 병원에 안간답니다.집에서 전기 팩하고 약 발라서 아픈데 자꾸 주물르면 낫는데요.저는 그 이후로 훌륭한 물리치료사가 되어 우리엄마도 치료해 주고 아픈 사람도 치료해 줘야지 다짐을 하고 오늘날 물리치료사가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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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11.22 18:29
저는 물리치료 임상경력이 이제 만 8년이 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한 5년 정도는 병원에서 열심히 환자들을 치료해 왔구요! 치료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지금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물리치료전공으로 4년째 정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물리치료사로서 열정도 있고 자부심 또한 강합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에게” 물리치료사로서 정년이 보장된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되는지 알고계십니까?글세요!!! 아마도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또는 준종합병원에 계신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은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큰 병원은 전체 의료기관의 20%이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80% 이상의 개인의료기관(병의원)에 계신 물리치료사 선생님들 중에 과연 몇 분이나 정년을 보장 받았을지 저 또한 궁금할 따름입니다. 세계적인 물리치료의 추세는 환자들에게 가장 효과 있는 치료방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방법들이 실제로 효과가 있고 장기간 지속되는지에 대한 연구로 근거에 기초한 치료적 접근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의료 각 분야의 서로 다른 영역이 존중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영역이 보장될 때 의료현장의 발전과 더불어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제한된 직업수행권을 보장받아 앞으로도 환자들을 제 가족처럼 돌보면서 도와줄 수 있는 물리치료사로서 긍지를 갖고 더불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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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인~ 12.08 17:13
그날이 온다면 더 열심히 하리라.. 환자에게 한번 더 사랑을 전하여 주리라.. 환자에게 한번 더 용기를 북돋아 주리라.. 환자는 의사의 기술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의 의지로 살아난다는 것을 말해주리라. 그 의지에 불을 붙혀 주리라.. 환자의 곁에서 묵묵히 어깨를 빌려주리라.. 환자의 걸음 뒤에서 팔을 내밀어 쓰러질 것을 대비하리라. 힘들더라도 그리하리라.. 의사는 막무가내로 걷게 할지라도 ..나는 물리치료 인으로 묵묵히 환자의 곁을 지켜주리라.. 환자가 돈이 아닌 사람으로 느끼도록 꼭 껴안아 주리라.. 그들이 스스로를 높일수 있도록 허리를 굽혀 무릎을 굽혀 그에게 때론 앉아 쉴수있는 의자가 되기도 하고 더 높은데서 볼수있도록 환자의 발판이 되어주리라.. 꼭 그러고 살리라..꼭 그렇게 살리라..꼭..꼭.. 헐떡이는 심장을 끌어안고 꼭 그렇게 살아가리라.. 죽을것 같은 힘든 여건속에서 내 생을 태워가며 그렇게 살리라. ---꼭 그렇게 살게 도와주십시요!!그렇게 살다죽게 허락해 주십시요!제 삶을 선택하게 도와주십시요!!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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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식 12.11 09:41
저는 전남 광양에 있는 한려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저희 학생들은 물리치료사가 되기위해서 4년동안 학교에 수천만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까지 왜 학교를 다니냐고 하면은 저희들의 희망을 위해서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의료법규와 의료단체들은 저희들의 희망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차라리 의예과에 물리치료학과를 집어넣어서 배불리 잘 먹고 살으라고 하세요!!!!!보건복지부 장관님 저희 물리치료사,학생들에게도 미래의 비젼을 보여주세요.그리고 의사들의 수는 줄고 있는데 왜 물리치료학과의 학교수와 학생수들 무작정 늘리고 그러세요. 수요와 공급을 정확히 생각해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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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공 12.12 19:05
국회의원 안명옥 의원에게 글을 쓰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로그인이 불가능 하더군요. 일부러 그렇게 하신건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른 곳에나마 글을 남겨 안명옥 의원에게 말을 전하려 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물리치료학과 1학년 정수공이라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물리치료사의 단독 개원에 대해서 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안명옥 의원이 그 청원에 대해서 가장 반대가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안명옥 의원에 대해서는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잠시나마 프로필과 몇몇 관련 글을 보면서 생각한 것들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우선 감정적인 발언 한마디 하겠습니다. 프로필을 보면서 눈에 들어온 것은 의사출신 이라는 겁니다. 의사출신인 의원이 물리치료사의 단독 개원을 반대한다?? 순간 저는 원초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도 의사출신이라고 의사들 편에서 먼저 생각한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저속한 표현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속으로 ‘자기도 의사라고 의사들 밥그릇 챙기기 아냐?’라고 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남들에게는 우리 물리치료학과 학생들과 물리치료사들이 단독 개원을 주장하는 것도 우리들의 더 나은 근무 환경과 수입을 위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런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주장하는 것에는 그런 이유 말고도 다른 큰 이유가 있다는 것에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물리치료 현실은 의사들의 오더 아래서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치료라고 선배님들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일반인들도 물리치료사에 대해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의사들은 물리치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의사의 역할과 물리치료사의 역할이 다른 것이 사실이며 물리치료에 대해서 고작 한 학기 정도의 강의를 들은 의사들이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물리치료 하나만 공부한 물리치료사들에게 처방을 내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돼는 것입니다. 물리치료에는 여러분들이 모르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러한 것들을 환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치료의학의 한계라는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예방의학과 재활의학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국의 많은 의사들이 공부하고 오는 미국만 보더라도 물리치료사들의 단독 개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의사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미국의 의학이 한국보다 더 발전한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발전된 의학을 가진 미국이 물리치료사들의 단독 개원을 인정하는 것을 보더라도 여러분 모두는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의사와는 다른 방법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물리치료사에게 좀더 나은 환경에서 좀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안명옥 의원 홈페이지를 보니 이렇게 말하고 있더군요. “합리적 비전을 제시하는 보건복지 전문정치인이 되겠습니다!!”"제대로 된 보건복지 정책을 해 나겠습니다!“ 01.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안명옥 의원에게 이렇게 묻겠습니다. “물리치료사들이 장애인, 노인, 아동 등의 환자들에게 의사들이 할 수 없는 다양한 방법으로의 효과적인 치료들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물리치료사들의 단독 개원은 그들에게 더 많은 치료적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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