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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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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1.16 00:25
지난번에 바로 이자리에서 한번 언급을 한적이 있었다.공단은 각개격파 형태로 협상에 임한다고..그것을 조심하라고 했다.특히, 의약단체중 가장 큰 결집력을 보이고 파워가 있는것은 의협이다치과, 병협, 약국등이 있으나 의협을 빼고나면 나머지는 시쳇말로개뿔도 아닌다는 것이다.물론, 나머지 단체의 존재성이 없다고 할 사항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번수가협상에서 의협을 별도로 떼낼수 있는 방법을 공단은 찾았고 이작전이그대로 먹힌 것이다.공단은 자기네 돈도 아니면서 마치 자기돈인마냥 이런저런방법으로 수가를올리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순수하게 국민의 입장으로 본다면 공단이 맞을 것이다.수가인상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보험료 인상으로 귀착된다고 상황을 가정해야하는것이 아닐까 싶다.그러나,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이번 수가협상이 매우 불만족 스럽다.한가지 제시를 해보고자 한다.이번 수가협상이 어떻게든 종료가 되면, 공단에서 제시하는 종별수가계약으로전환시킬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결국 이말은 앞으로 수가협상때 공단의 요구대로 질질 끌려가지 말고종별계약의 전제조건을 종별로 계약을 하자고 요구하라는 것이다.공단도 결코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사항은 아닐것이다.이유는 다 아시는바와 같이 5개종별로 각각 협상을 요구하고 그걸 수용한다면공단은 아마도 피를 말리는 협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그것을 역이용하자는 것이다.반드시 종별별로 계약을 하자고 요구하고 그렇게 되면 종별로 협상테이블에나오는 사람도 달라지니깐 공단은 귀찮아할것이 분명하다.만약에 그것이 안된다면, 항구적으로 의약단체간 수가용역의뢰결과와공단에서 의뢰한 결과가 달라도 너무 다른것에 대한 깊은 논의가 있어야 한다.하긴 발가벗고 부자가 고스톱을 친다해도 나중에 잃은돈과 딴돈을 확인하면틀린다고 하니깐 일순 이해는 되지만, 이건 틀려도 너무 틀린다.같은 사람, 같은 단체에게 용역을 의뢰해라그 결과가 인상이라면 인상으로, 인하라면 인하로 결정하면 될것이다왜 수가협상때마다 서로 다른결과치를 놓고 닭이 먼저다 달걀이 먼저다를외치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한 마음 그지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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