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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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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11.23 01:30
약사는 Pharmacist 즉 Chemist고 한의사는 licensed physician이죠. 기본적인 것을 헷갈려 하시면 안됩니다. 양의사 선생님들에게 1900년까지의 학문내용, 진단치료방법만 하라고 강요한다면 그런 웃기는 얘기가 어디있겠습니까? 1900년 이후의 현대과학의 연구성과나 현대 의공학의 의료기기는 양의사 면허를 받은 의사만 사용하라는 독점사용권은 누가 허락해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지 말고 솔직하게, 한의사 제도를 없애라고 얘기하세요. 한의사에게 진료받는 국민들이나 한의사 제도를 만든 국회의원들은 다 또라이들이라고 얘기하세요. 그런 웃기는 주장을 하셔야 님의 진정한 속마음이 잘 표현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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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11.23 01:39
한의사들이 그들만의 학문적 체계, 학문적 rationale를 가지고 의료기기를 사용한다면 고민이 필요한 문제일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 의료기기를 사용할때는 의학이론을 그대로 쓴다. 그러면서 하는 변명은 "좀 배웠으니 써도 된다"이다. 말이 안된다. 면허제도의 개념조차 없는 망동이다. 의학을 몇학점 배웠으니 의료기기 사용이란 명백한 "의료행위"를 해도 된다면, 의사들이 한의학 몇학점 배워서 한약을 쓰는 것도, 약사들이 몇학점 배워서 한약을 짓는 것도 막아선 안된다. 한의사들은 의학을 몇학점 배웠으니 의학적 진료행위를 해도 된다. 약사들은 한의학을 몇학점 배웠으니 한의학적 진료행위를 해도 된다.뭐가 다른가 말이다.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면허된 바를 벗어난 무면허 행위이며 명백한 위법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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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1.23 01:52
한방사들이 방송에 나와서 주절거리는 것을 보면 대강 이렇다.현대의학이론을 죄다 거의 '도용'(도용이란 훔친다는 뜻. 훔치는 자는 뭐라고 하지?)한다. 원인, 병태생리, 진단 모두,, 그러다가 갑자기 한약, 뜸, 침으로 치료한다고 한다. 이것이 문제다. 전혀 다른 이론체계로 발전한 현대의학 이론은 도둑질 해서 자기들 입맛대로 가공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를 둔 것인가. 진심통이 SAP인지 UAP인지VA인지 MI인지 AD인지 PTE인지 EMD인지 구별도 못하면서, 진심통에다가 대침을 박는학문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그런것을 배운 사람들이 갑자기, MI가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갑자기 한약을 쓰고 손가락을 찔러서 피 색깔을 보고 어쩌고,,,그러다 문제 생기면의사들한테 보내고 슬그머니 빠지고,,,h 라는 인간의 한심한 논리는 그들 자신들 조차 혼란스러운 것이다.조선시대 팔도 각지의 뛰어난 한방사들이 보살폈을 임금의 평균 수명이 몇살이었나.불교는 불교 나름의 태동이 있었고, 기독교는 나름의 태동과 그것을 바탕으로 발전되온 것이다. 한방도 그들 나름의 태동과 이론이 있겠지. 현대 진단기기는 현대의학의 태동에 기초해 발전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기기다. 자신들의 이론으로 도저히 안되니까대학에다가 몇학점 맛배기로 깔아놓고, '우리도 배웠다'라고 사기를 친다.한방이 없으면 의료체계가 무너지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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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불 11.23 01:55
의학 과목 몇과목 배웠다고 무면허 의료행위가 당연하다는 한의사들을 보니 어이가 없다. 그런 논리라면 한의학 몇과목 배운 약사들의 무면허 한방의료행위는 왜 문제삼나? 그럴 자격이나 있는가? 문제해결을 위해 전국 의과대학에 한방 과목을 전면 개설할 것을 주장한다.의사들이 한의학(이라 주장하는 학문유사체계)를 전면적으로 배우면 한의사들의 주장에 따라 "배웠으니 쓸수 있게" 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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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1.23 02:14
그 결과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한다. 누군가 '당신 주장이 정당하다고 증명하라'고 한다면, 당연히 이론체계의 정당성에 의존해야 한다. CT에서 pancreatic duct dilatation, IHBD & EHBD dilatation, no pancreatic mass. 라고 한다면, 현대의학의그 이론체계에 의해서 다음 접근방법을 결정한다. 그 접급방법이 예를들어, ERCP라면그것은 CT와 같은 이론체계로 상호연동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나 한방은 아니다. 그들은 맥을 잡고, 망진등등(이학적 검사의 기본에 불과한) 자신들의 이론체계(예, 사상의학)에 의해 침이나, 한약 등을 결정한다.위와 같은 CT소견이 나왔을 때그들은 뭐라고 설명하며, 어떤 절차를 밟을 것인가.아니, 환자가 진단서를 요청한다면뭐라고 진단서를 쓸 것인가. 물론, 진단방사선과전문의의 판독소견을 적을 것이다.그리고 큰 병원에 보내겠지.아니면, 어떻게 할 것인가. 동의보감이나 황제내경을 디져서, 비슷한 언급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것을 끌어다가 이것이 그것이니까 이렇게 치료해보겠다라고 주장한다면 참 우수운 일이 아닌가.그것을 누가 증명하는가. 그것부터 증명하고서 진단기기를 사용한다고 하라. 전에 내가 알던 한방(꽤나 그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사가 하는 말이 생각난다. 'AIDS 도 분명히 옛날에 있었을 것이다. 한방고서 뒤져보면, 분명히 그런 증상이 언급되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서 치료했다는 기록이 있으면, 뭔가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ㅎㅎ. AIDS초기 증상은 바이러스 감염증의 공통 양상으로,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 감염증에서도 볼 수 있는 증상들이다. 도대체 뭘 근거로 그것을 거기다가 끌어들인단 말인가. 자의적인 해석이니, 재현성도 없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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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11.23 05:53
환자가 하는이야기인데 우리동네 한의원은 초음파로 간질환을 진찰하고 한약을 준다네요.. 저렴하게 만원으로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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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통합하자.. 11.23 04:20
그것도 의학의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돈벌이를 위해서...진정한 한의학의 과학화를 위한다면 연구소에서 사용하는것은 하용해야지.. 그러나 한방병의원에서 사용하는것은 의도가 불순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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