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대료들이 단일수가에 반대한 명분은 공급자 종별로 입장차이, 수익차이가 있으니 그걸 고려하여 차등화한 수가를 정하자는 거였겠져.. 그러나 종별 단체간에 합의가 어려우므로 일단 단일수가제로 하고 가장 어려운 형편인 개원가에 지원을 하자는 절충안에 대해서 가입자 대표들이 강하게 반대하였다면 그들이 종별계약을 주장하며 내세운 종별 현실 반영한 수가결정이라는 명분이 사실은 형식적인 것이며 실제로는 공급자 종별 분열을 조장하여 협상서 우위를 점하려는 지극히 전술적인 것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만약, 공급자 종별 차이를 인정하여 수가를 차등화하자는 지극히 옳아 보이는 명분에 진실하다면 중간단계로서의 단일수가와 개원가 지원이라는 안을 선택하지 않았을까요?현실적으로 공급자 종별 차별 수가에 대해 짧은 시간내에 공급자 내에서 합의를 이끌어내기는 매우 어렵다는것을 인정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