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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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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재주 01.16 16:34
이번에 일본에서 CT촬영했는데만엔의 20%(본인부담)니까 2000엔(2만원) 내고부인이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 하는데 5천엔의 30%(가족) 1500엔(15000원)였는데CT보다 MRI가 검사비가 조금 더 비싸다고 해서CT찍었는데 한국은 얼마 정도 하나?그후에 재진(외과) 가서혈액 검사 한번 했는데그날 진료비 650엔엔(6500원) 나오던데한국과 비교하면 비싼건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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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없인 넘비싸 01.16 16:49
무릎이 찢어 져서 저녁에 구급차로미국 병원 응급실 가서 꿰맸는데100불 냈지요(해외 여행자 상해 보험 가입 안해서 전액 본인부담)근데 응급실이어서 그랬나 듬성듬성 꿰메져서성형외과에서 다시 꿰메고 싶은데이런 재수술은 한국에서 보험으로 안되는거죠?다시 하는건 미용수술에 해당되서 안된다고 하데요?(보기 흉한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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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1.16 16:57
의사가 질투를 받고 있다고 착각 하는의사가 아직도 있네.허허참 웃기는 세상이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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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출 01.16 23:32
지난 해 가을 우연히 필라델피아 과학박물관에서 미국 기독교 연금회사의 매니저와 만나 장시간의 대화를 한 바 있습니다. 펜실베니아 병원의 미국진출은 거의 확정되었다는 것이 그 당시의 이야기였고 그 목적은 한국내에서 한국환자 진료하여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권에 진출해 있거나 앞으로 진출할 미국내 의료보험 가입자(기업)들의 안전망구축에 우선적인 중점이 주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한국내 진료비나 진료실정과는 크게 관계 없이 진출을 할 수 있는 것 이지요. 그리고 이 곳 미국의 병원을 비교적 자주 방문하고 또 가족중 만성질환자가 있어 인근의 UNDMJ병원을 수시로 찾고 있는 실정인데 놀라운 것은 그들의 친절,그리고 시스템적인 개원의와 대학병원간의 연계시스템 무엇보다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싼 보험료와 치료비 입니다. 학생보험조차 저희 4인 가족기준 일년에 600만원을 지불하고 있는데 최근 옥스포드보험사로 바꾸려고 하였더니 한 달에 1200불 년간 14600불을 지불하여야 한다고 하여 아연 실색한 바 있습니다. 그러니 1600여만원이나 되는 셈이지요. 그런다고 100% 커버도 안될 것 뻔 한 것 보면서 자주 "한국의 의사와 의료는 무사한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의사의 도덕성,진료의 질,서비스의 질적인 제고,의료기관 및 시설의 제휴와 연대,민간의료보험 등등의 다양한 주제를 논하고 시도하기에 앞서 3-40%의 시민권자 조차 보험가입을 하지 못하고 영주권자와 저희 같은 유학생,불법체류자 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료보험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저 아프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물론 미국의 일이지만 홍콩과 유럽 등도 크게 다르지 않어군요. 물론 응급실의 이용에 대해서는 본 받을 것이 있습니다. 일단 진료거부란 있을 수 없고 돈이 없으면 사회복지사가 이를 해결해 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합니다. 그러고도 해결이 안되면 분할납부,할인납부 등도 가능합니다. 이런 점은 좀 더 눈여겨 둘 만한 합니다. 어쨋거나 환자는 병원이용이 두렵고 의사는 고율의 세금과 법률소송에 고달프고 많은 병원들이 도산에 두려워 하고 있는데도 미국의 가장 큰 골치거리는 연방도 주정부도 늘어만 가는 노인과 영세민들에 대한 보험료 지불 입니다. 한국의 마술사-의사와 복지부 공무원,예방의학자,의료산업관련 기업 경영자 등등이 어떻게 표면적으로 엄청나게 낮은 보험료와 진료비로도 오늘 아침도 안녕들 한지 미국에서 배워야 할 일이면서 저로서는 아침 맨하탄 거리에 들어 설 때 마다 머리에서 지워내지 못하고 "한국의 의료은 오늘도 안녕할까?"라고 자문하게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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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01.17 02:03
아시아권에 진출해 있거나 앞으로 진출할 미국내 의료보험 가입자(기업)들의 안전망구축에 우선적인 중점이 주어져 있다고 합니다. -신빙성 99% 미국 내 대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정말 정말 보험료 쌉니다.일반인들의 3분의 1정도 냅니다.본인 부담금 없는 기업이 대부분이고 내봐야 5불도 안내요.문제가 자영업자들이죠.학생신분인데 1년에 보험료 5000불 정도 내셨다니자영업자와 비슷하게 내셨군요.(영어 학교는 한달에 50불 인데 왜 그렇게 비싼가요??가족이 4명이어서 그러나??)근데 학국 학생들 미국에서 애 낳고도땡전 한푼 안내고 한국으로 귀국 해 버리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요치료 받고 도망 가는 이런 치료비는 어떻게보충을 하는지 참 궁금 하더라고요.미국은 퇴원 할 때는 돈 안내고6개월 쯤 지나면 청구서가 여기저기서 날라 오쟎아요.미국에서 계속 살 사람은 내지만크레딧 상관 없는 사람들은 배째라고 안내요.그래도 재촉도 안해요.미국은 알다가도 모를 나라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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