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속이고 또 몰카라는 치사한 방법으로 기획, 함정을 통한 고발을 했하다는 게 문제라는거지. 백번 양보해서 몰카까지 이해한다 치자. 그래도 무릎꿇고 비는 장면까지 내보낸 건 도저히 묵과가 안된다. 그거랑 불법시술 고발이랑 무슨 상관이 있냐? 그 장면 안내보내면 고발이 안되냐? 실제로 2탄에서는 자기들도 실수라 생각했는지 그 장면을 빼고 재탕했자나. 작년에 생방송 기자회견에서의 인격살인으로 한 사람을 자살로 내몬 고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님사건이랑 뭐가 다른가? 그 의사의 잘못처럼 기자나 MBC의 잘못도 분명 집고넘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