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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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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ㄹㄹ 02.03 21:37
1. 한방사들이 한약 때문에 간기능 검사를 해야 겠다면 한방이 완전한 의학이 못됨을 인정하는 꼴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마 간기능검사도 한방이라곤 우기지 못하겠지2. 풀뿌리가 신이 만든 거니까 더 좋다 - 거 참 웃기네. 웬 신학타령?3. 1년 한방주치의 하면서 경험한 게 진리다? 그럼 실험이고 연구고 다 필요없네? 하긴 한방에서 '임상실험'이라함은 자기 나름대로 환자들한테 약/침 쓰고 한 결과를 뜻하지. Randomized Clinical Trial이 아니고.4. 병리검사를 제대로 알고 싶으면 의학을 전공해서 의사면허를 따야지 왜 한방을 하는지? 그러면서 왜 침구사들은 부정하는지? 5. 위에 나열한 질병들과 약의 상호작용은 증명된 것도 아닐 뿐더러 인과관계는 더더구나 모르는 것임. 아마 한약과 간독성보다는 빈도가 훨씬 낮을 것임.6. 한방사들은 잘 모르고 주워들은 지식을 맹신하지 않는 법을 배웠으면 함. 특히 현대의학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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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ㄴ 02.03 21:48
왜냐, 한방을 배우면 처음에 무척 헤맨다. 그 이유는1. 예과 때는 자연과학을 배우다가 갑자기 한문만 쓰는 동양철학을 배우니까2. 한방임상을 배우다가도 체계가 없고 교수/임상의마다 딴소리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3. 수십년간 한방사들이 필독서로 읽어야 된다는 책들이 조잡한 복사본이고 출처도 모르는 비서란 것을 알 때4. 한방임상이 증명 불가능한 학문이란 것을 깨달을 때 (또는 현대의학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 그리고나서 한방이 한낱 풀뿌리 성분 캐는 임상약학 수준으로 격하될 때)5. 의사들 앞에서 의학지식이 딸려 주눅들 때6. 개업해서 결국 스스로 비법을 모르면 못 살아남는다는 것을 깨달을 때7. 결국 먹고 살기 위해서 거짓말/허위 과장된 설을 풀어야 될 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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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02.04 00:42
점점 자기들 영역이 잠식되니 별 쑈를 다하는구나...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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