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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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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02.05 11:44
하는 짓이 애들 싸움도 아니고 그게 뭐냐너무 유치해서 할말을 잃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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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2.05 11:47
결국 니들이 주장하는 한의학의 장점은,양방기계(CT나 MRI)를 사용하는 것과는 상관 없는 것들 아니냐?그런데 그런 것은 뭐하러 쓴다고 왈왈 거리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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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02.05 16:11
만성질환과 자가면역 질환에 대해서 그렇게 한의학의 효과가 탁월하다면 왜 한번도 국제적으로는 발표하지 않는거죠? 왜 맨날 우리나라 안에서만 아웅다웅하고 있죠?그렇게 자신있다면 얼마든지 발표할 수 있잖아요.그 정도의 치료실적이라면 솔직히 세계 의학계가 경악을 금치 못할텐데...제 생각에 한의과 대학이 생긴지도 꽤 오래되고 했으니, 그 동안의 치료 실적에 대해서는 충분한 양의 자료가 축적됐으리라 보는데...왜 교수님들은 그래도 열심히 연구하고 계실 것 아니예요?이렇게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이 불치병을 고쳤다. 그러면서 충분한 사례를 제시한다면 아무리 서양의학을 전공한 저명한 의사라고 해도 할말이 없지 않을까요?제가 생각하기엔 그러한 질병들을 치료했다고 했을 경우 잘하면 노벨 의학상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죠.그냥 이기회에 한의협과 의협이 만나서 서로 합의를 하면 어떨까요?환자를 신뢰성 있는 수로 구성한다음에, 필요한 기간만큼 치료를 해서 치료 실적을 확인하기로 말이에요..서로 납득할만한 숫자와 기간으로 하고 말이죠.그렇게 해서 보다 나은 치료법이 있다면, 그 것을 국민에게 제안하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요? 이 기회에 자연스럽게 한의학과 의학의 상호 보완을 통한 의료 일원화도 도모하고 말이죠..더 좋은게 있다면 말로만 주장할게 아니라, 서로 확인해본 다음 상대방을 납득시키고 그 치료법을 쓰면 된다는 거죠..그게 바로 국민의 건강을 위한 길이 아닐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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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출 02.06 00:31
미국에 온지 1년 반 만에 그리고 의료계에 발을 담근지 17년 만에, 우여곡절 끝에 두 갈래 길 가운데 한의과대학을 선택했습니다. 4년여 동안 11학기를 이수하면 과학석사 학위를 받고 물론 한의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의 한의과대학은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중국전통의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철학과 태극권과 중국전통의학과 기공학 등 중국전통의학과 기초부분에서 생물학,해부학,생화학,병리학 등등을 공부합니다. 방학없이 1년 3학기로 거의 200학점을 이수하면 되는데 당연히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라야 입학이 허가되는데 적지 않은 학생들이 박사 및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은 한국의 한의과대학과도 유사하지요. 그런데 그들 가운데 상당수는 현직 의사,간호사,약사,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현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대신 그들은 6년,8년 등 더 긴 시간동안 공부를 하는 다른 겸직자와는 달리 이전 의사 등이 되기 위해 공부한 과정을 모두 인정받기 때문에 약간의 미이수 과목을 이수하고 부속병원 등지에서 수련을 하면 단기간 내에 한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그런데 저는 경희대학을 졸업했고 또 그 대학의 부속병원에서 6년간 일을 했습니다. 이후에도 한방병원을 건립하거나 자문하거나 심지어는 양한방 협진병원의 경영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초기에는 한의학이야 말로 민족의학이니 키워야 한다고 목에 힘주어 주장하고 이 신문 저 방송에 있는 기자들을 추동하기도 하였습니다. 몇 분 한의학 교수님들의 주요 일간지 기고문을 손질해 드리고 양한방협진을 주창해 온 분의 이름으로 글을 쓴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때는 한의학이 도무지 신뢰가 안가고 믿기가 어려워 수년간 한약 근처는 가지도 않고 주변 사람들도 못 가게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곳에 와서 한의학을 선택하게 된 까닭은 좀 더 인간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것과 이 나라 저 나라를 떠 다니며 살고 싶고 무엇보다 제가 늘 그리던 인도,중국,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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