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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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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4 23:53
무슨 떨거지 네티즌들만 모인 사이트에 올린 글 하나가지고 한의사를 옹호하려드나? 너희 한의사놈들은 '의사 나쁘다' 는 소리만 할 줄 알지'한의사 옳다' 는 소리는 절대 하지 못한다. 왜냐고? 한의학이 옳다고 입증할 근거 따윈 있지도 않으니까..소 뒷걸음질치다 쥐잡기라고 들어봤냐?그런 마인드로 환자를 대하는 너희들과, 내과 교과서에 한줄 써넣기 위해 수천명으로 임상실험하는 우리가 같은 취급을 받아? 의사 나쁘다 -> 한의사 옳다 라고 상상하고 싶겠지만 개미 눈물만한 이성이라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말도 안된다는 거 안다. 한국에는 개미 눈물만한 이성도 갖춘 사람이 드무니까 너희들이 생존하고 있는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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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02.04 17:14
한약 드실 분은 드세요.우리는 우리가 아는 지식만으로도 환자보기 벅찹니다.눈높이를 조금만 낮추어 주세요.고전의학은 결국 한계를 들어내게 되어 있습니다.나는 나를 믿고 따르는 환자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현대의학에 준해서 치료에 최선을 다할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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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02.04 09:28
이번 양방내과협회 포스터 건에 대해 knowhow21.co.kr 이라는 사이트에 어느 한의사분이 방금 올리신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가서 댓글 달아주세요~~~~~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겠군요. 한약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포스터로 제작해서 병의원에 부착을 하면서 까지 알리고 싶을 만큼 한약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계셨다니 말입니다. 포스터 내용 - 처방전 없이 한약등을 복용할 경우 간염 심장병 및 위장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치료 받는 환자들 중에서 한약 복용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병, 의원의 의사와 사전에 상담을 해주십시요! 이런 내용을 멋진 포스터에다가 담으셨더군요. 포스터의 그림은 대단히 근사한데 내용에 명확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짚어보려고 합니다. 처방전 없이 한약등을 복용할 경우 간염 심장병 및 위장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처방전이라고 하셨는데요, 그 처방전은 설마 내과 선생님들의 처방전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한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한약을 조제해서 복용하는 것이 어찌 간염 심장병 위장병만 일으키겠습니까. 사람이 죽을 수도 있지요. 저도 적극 동감합니다. 한의사의 진단없이 처방하고 조제해서 복용하는 것 말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한의사들이 염려하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에서는 이런 일이 합법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중이지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한 적도 있습니다. '어떤 병에 무엇이 좋다더라' 하는 소문을 듣고 그것을 구해서 삶아먹다가 급성간독성으로 죽는 사람을 눈 앞에서 본 경험 말입니다. 참 끔찍하더군요. 그 분은 한약으로 쓰이지도 않는 것을 약초라고 구해서 온종일 삶아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먹었죠. 그리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몇시간 안되어서 사망했는데, 그 가족들에게 물어보았죠. 병원에 가서 무엇이라고 했느냐고. 한약을 달여먹었다고 했다더군요. 한약으로 쓰이지도 않는 것들이 한약으로 둔갑을 하는 이런 일이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지요. 저에게도 전화 많이 옵니다. 상담하겠다고 하면서 처음 듣는 이름을 대면서 그것이 당뇨에 좋다는데 혈압에 좋다는데... 이러면서 어떻게 구할 수 있느냐. 어떻게 먹는 것이냐, 정말 효과가 있느냐... 학력과 상관이 없더군요. 애써서 설명을 하고 나면 아주 퉁명스럽게 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반드시 그것을 구해서 복용을 할터이고, 그리고 문제를 일으켜서 응급실에 실려가거나 아니면 병을 악화시켜서 내과에 가거나 할 것이란 점을 알죠. 정말 정말 말리고 싶은데 말려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때마다 전달받는 느낌은 이런 것들이더군요. ' 너는 무식한 한의사구나. 그것도 몰라? 그것 가르쳐 주면 니 밥그릇이 줄어들까봐 안가르쳐주냐? 참 치졸하다....' 이런 것이죠. 의료인들이 환자들에게 얼마나 불신을 받고 있는가? 이런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들이죠. 63빌딩 위에 올라가서 진실을 알리고 싶은데, 내과 협회에서 내과 협회의 돈을 들여서 그러한 문제점을 광고해 주신다니 고맙다고 인사할 밖에요. 아, 또 있군요. 한약을 먹으면 GOT GPT 수치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 흥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런데 우리도 그 정도 상식은 알아요. 그 수치는 한약이 아니라 밥을 먹어도 그 수치는 높아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미 간경화로 들어선 경우에는 도리어 GOT GPT 수치가 낮아진다는 것도 알지요. 급성간염이 진행되고 있는 사람은 한약 뿐 아니라 양약을 먹어도 수치가 올라가는 것 아닌가요? 급성간염이 진행되고 있는 중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방법은 세포핵의 무게를 재는 방법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 아니던가요? 하루에도 여러번 바뀌는 GOT GPT 수치를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 부적절한 정보는 그만 날리자고요. 국민들이 한약이라고 부르는 것들, 그 범위가 얼마나 넓은 지 우리도 놀랄 정도니까 그 내막을 잘 모르시는 내과 선생님들께서 흥분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번지수가 좀 틀리셨습니다. 만성간염의 원인이 한약이라고 확증할 증거 있으세요? 간염치료 실제로 내과에서 하실 수 있는가요? 모모한다는 전문의 처방전이 공개되어서 다 볼 수 있어서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심 안되죠. 2. 조금더 강도를 높혀주시지 않겠어요? 한약만 한의사의 처방없이 복용하면 문제을 일으킨다고 광고하지 마시고, 양약도 의료인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없이 복용하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복용을 해도 장기 복용을 하게 되면 복잡한 문제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도 함께 말입니다. 고혈압 약은 지방간을 일으키고 스테로이드 제재들은 면역력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야 진심으로 내과협회가 국민 건강을 우려해서 그런 광고를 한다고 믿게 되지 않겠어요? 포스터 내용 - 현재 치료 받는 환자들 중에서 한약 복용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병,의원의 의사와 사전에 상담을 해주십시요! 1. 지금 이 문장을 보면, 내과 선생님들은 의대에서나 또는 전문의 수련과정에서 한의학과 한약에 대해서 공부하신 것으로 보이는 군요. 모 의과대학내에서는 한의학을 공부하는 동아리가 있다는 소식도 들었고, 한의학 개론에 해당하는 내용을 배우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배웠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한약복용에 대해서 내과 선생님들과 상담을 해달라고 하는 지 궁금합니다. 상담을 하면 어떤 근거로 무슨 이야길 해주실 것인가요? 설마 그냥 짐작으로 그러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포스터를 보충 설명해주는 기사를 보니까 어떤 일본인이 쓴 책 한권을 가지고 편집해서 소책자로 배포하시겠다고도 하셨더라고요. 일본에는 한의사 제도가 없는 것은 아시죠. 그리고 그 책은 양약도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신 것도 아시죠? 그런데 그런 내용은 싹 빼내시고 '한약'에만 방점을 찍어서 그렇게 광고하시면, 과장광고 좀 심하면 허위 광고가 되는 것을 모르시지는 않으셨을 텐데요. 궁금합니다. 왜 그러셨는지요. 그런 방법은 조폭찌라시 사원들이 소설을 쓸때나 '라면' 사설을 쓸때 자주 애용하는 방법인데, 혹 그 문안 찌라시 사원이 작성해 주었나요? 아님 난독증들이 있으신 것인가요? 2.한의학에 대해서 배운 적도 없으면서 다른 분야에 대해서 그렇게 선언을 하듯 해버리시는 것은 대단히 월권이랍니다. 한의사 협회에서 '진료방해'라고 고발하겠다고 나섰더군요. 고발을 하고 재판을 하고 하는 것은 내과 협회와 한의사 협회가 진행할 일이겠지만, 그냥 상식으로 이야기 하자고요. 잘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적절한 처신이 아니겠어요? 한의학에 심각한 문제가 있으면 그 분야에 종사하는 한의사들이 먼저 댓가를 치루겠지요. 환자들에게 잘못 치료를 한 것에 대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지 않겠어요? 의료사고에서 한의사들이 비켜갈 수는 없을 테니까말입니다. 그렇게 정리되는 것이 합당한 순서가 아니겠어요? 3. 국민건강이 걱정되어서 내과의사회가 나섰다. 이런 말씀은 하시지 않는 편이 나을 뻔 했어요. 내과의사나 한의사나 다 기득권이고 우리사회에서 제법 돈을 잘벌고 있는 전문직으로 인정이 되고 있고, 게다가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는 얌체들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의사협회나 한의사 협회가 다른 영역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소리를 내면 그런 소리는 내는 단체를 고운 눈으로 보아주질 않더라고요. 억울하다고 해도 별 수 없더군요. 많은 수가 그렇기 때문에, 이웃을 잘못 둔 댓가를 그렇게라도 치루어야겠기에 저도 아무소리 못하고 그냥 그런 소리 듣습니다. 열심히 세금 내려고 애쓰고 후배들에게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다보면 좋아지겠지... 그것이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이더군요. 그 일도 버거운데, 이런 식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사실인 것 처럼 광고를 당하고 나면 정말이지 심한 박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도 많이 듣던 질문이거든요. '한약 먹으면 어떻다더라.... 이렇다는데 사실이예요?' 일일이 설명하느라고 목이 쉴 정도인데 이렇게 되면 설명할 기력도 없겠습니다. 공손하게 부탁드립니다. 우리 부디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요. 의료인들은 신이 아니기에 인간이 하는 모든 일들은 일정부분 한계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한의계는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가 힘들다고, '양약의 부작용, 양의들의 부주의로 인한 문제점'들을 알고 있어도 광고를 하지는 않습니다. 양의학에서 자체내의 문제로 알고 열심히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의사 협회의 이름으로 지적하는 것은 자칫 감정 싸움 밥그릇 싸움으로 보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말입니다. '한약이 문제가 있다' 이런 광고를 하는 것 보다는, 한의계와 내과협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진해서 어떤 문제가 있는 지 연구하고, 그래서 서로 도울 일은 없는 지, 서로 잘못 진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검증을 거친 다음에, 한의협에서 한약의 한계를 양의계에서의 양방의 한계를 이야기 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자연요법을 주장하는 사람이 써놓은 책을 교묘하게 편집, 소책자로 배포해서 한의계를 골탕먹여보겠다고 생각을 하신 것은 실수 하신 것이랍니다. 그런 식이라면 한의계에서도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이런 류의 책을 수도 없이 편집해서 배포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세요? 지금 패싸움 하자고 나서신 것 아니시죠? 그 포스터 수거 하시고 사과하세요. 국민들은 이미 알죠.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내과 선생님들 가운데 한약을 복용하지 말라고 하는 분이 많아서, 그렇지만 정말로 자신들이 한의사에게 치료받고 치료가 되었기에 건강이 좋아졌기에 여전히 한의원은 망하지 않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내과 선생님들께 환자들이 한약을 복용하고 있음을 잘 이야기 하지 않는 것 아니겠어요? 복용하지 말라고 할 것이 뻔한데, 본인들은 좋으니까, 치료의 효과를 확실하게 보니까 복용은 해야겠고, 그래서 내과 선생님들께 아무런 소리를 안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세요? 설마 자본주의 국가에서 치료 효과도 없는 데 한의사에게 진료비를 환자들이 지불하려고 하겠습니까? 그것도 그리 싼 값도 아닌데 말입니다. 의사회 관계자는 “한의학은 수천년 동안 비체계적이고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전수된 것”이라며 “한약의 위험성을 증명하는 자료는 셀수도 없이 많지만 이를 잘 모르는 국민들이 많아 의사회가 나서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목에 대해서는 정말로 어이가 없군요. 포스터에 실린 내용이 아니라서 길게 이야기 하지는 않겠지만, 수천년간 전수 된 것이 체계적이지 않다면 무엇이 체계적인 것인가요? 고작 100 여년의 역사를 지닌 서양의학이 체계적인가요? 히포크라테스부터 시작이라고요? 그 시절 서양의학의 수준이 어떠했는 지는 내과 선생님들이 더 잘 알지 않으세요? 수천년간 그 명맥을 유지해온 한의학이 여전히 건재한 것 그 자체로 한의학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란 것을 웅변하는 것이겠지요. 서양의학에서 사용하는 엄청난 첨단 장비들로도 진단하고도 여전히 치료제는 변함이 없는 서양의학계의 딜레마를, 대수롭지 않는 진단장비로 탁월한 치료효과를 내는 한의학에 대한 폄하로 해결하려고 하시지는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지저분하게 내 밥그릇 챙기기 싸움을 하지는 맙시다. 실력으로 환자들에게 심판을 받으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더욱 바라기는 한의학과 서양의학이 함께 협진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한의학은 없고 서양의학만 갖고 있는 서양의 의료시장을 우리가 석권해야 하지 않겠어요? 함께 손잡고 나가면 엄청난 부가가치를 일으킬 분야가 한국의학계 말고 어디에 또 있겠어요? 중국이 중의학을 전세계에 팔고 있는 것 안보이세요? 우리는 좀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힘과 지혜를 국민 건강과, 전세계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모으는 것이 훨씬 큰 파이를 만드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집안에서 싸움을 걸어오면 대응하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집안 싸움해서 잘되는 집안이 없는 것 아시잖아요. 서양의학의 본류를 자청하는 나라들에서 한의학을 배우려고 애쓰는 것은 그들이 한의학의 실상을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담 할 말이 없지만 말입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환자 보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이런 잘못된 광고에 상처까지 입어야 한다면 서글퍼 집니다. 밑에는 지금까지 올라온 댓글입니다 [▼] [▲] [댓글쓰기] 도드요 20050204 14:18:08 xxx.219.252.120 논조와는 좀 다른 딴지 하나. 양의에 종사하는 사람을 '의사'라고 한의 쪽을 '한의사'로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 다같이 의사로 부르든지 아니면 양의사, 한의사로 구분해서 부르든지 해야지. 햐여튼 양의사 집단의 싸가지는 말이 필요없을 지경이라니까. 산마루 20050204 14:21:10 xxx.118.72.2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꾸벅~ 명탐정 20050204 14:24:24 xxx.41.60.209 저도 잘읽었습니다. 싸리눈 20050204 14:24:50 xxx.115.115.51 이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것. 양의학이 가진 의술의 노하우와 한의학이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를 상호연계하여 우리의 의술을 업그레이드시킨다면 미국의 의료계가 들어온다 하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시민으로서 바라 마지 않는 바입니다. 봄봄님 같은 분들이 네트웍을 형성하여 의학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날이 머지 않아다고 봅니다. 홍도 20050204 14:41:07 xxx.209.200.185 지들도 집에서 철따라 보약 먹을텐데...개념없는놈들 같으니라고... 김성훈 20050204 14:42:30 xxx.32.60.120 제 기관지염과 딸아이의 잦은 기침도 양방으로는 낫지도 않는걸 자주 가는 한의원에서 고쳤답니다. 지금은 아이의 아토피 치료중이죠. 소위 말하는 과학적인 약리작용의 분석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한방을 무당과 동일시 하는 미친 놈들의 밥그릇 지키기에는 짜증이 나는군요. 소부 20050204 14:45:35 xxx.81.172.100 우짜다가 울나라 의학계가 한의-양의간에 이런 소모적인 갈등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건지 한심스럽기만 하군요. 특히 양의학에서 한의학에 대해 겸손하게 이해하고 배우려는 노력이 특히 부족하다는 생각도 아울러 하게 되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드리 20050204 14:48:11 xxx.253.124.52 솔직히 병원가서 의사들이 한약 먹지말라는 소리들을때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희부모님 매년 한의원가서 한약 지어드리는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고 오히려 건강하십니다. 의사들이 왜 자꾸 그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런말들때문에 조금 꺼림직했는데 윗분글 읽고 조금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피콜로 20050204 14:54:50 xxx.118.67.1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매화 20050204 15:14:19 xxx.241.98.246 봄봄님, 제 주변에서도 더러 경험해 본 묘한 알력입니다. 좋은 글 자주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홀로서기 20050204 16:10:19 xxx.223.12.210 봄봄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의학의 우수성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 알고 았습니다. 한의학의 가치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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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02.04 08:27
한의사가 어디서 언론플레이 한다는거지?내과협에서 대응을 잘 못한탓이 큰 듯...일단 양방이 더 우월하다는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뜬금없이 한약먹으면 안좋다고 하니 국민들 보면 딱 밥그릇 싸움으로 보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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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02.04 08:18
한의사 정말 대단합니다. 언론 플레이 정말 잘합니다.한의사들 이길려면 언론 플레이부터 잘하세요... 벌써부터 의사들 언론에서 씹히고 있지 않습니까?정신바짝 차리세요...돈벌려고 새로 한의대 간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쉽게 밥그릇 안 놓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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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짠타 02.04 08:09
똥개가 짖는다고 따라 짖겠냐별 미친 소리하고 있네돈도 많다 경호원 붙이게그동안 사기쳐서 돈 많이 벌었나보네 그냐 비서 뒀다고 해라 뽕쟁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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