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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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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한 양의 02.16 14:33
기사에 적합한 글을 올리시길...네티켓도 모르는 무식한 한의에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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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02.16 07:41
뭐라 주장하시든 그건 자유지만 아무 상관도 없는 이런 글에 댓글 달아 놓으시는 건 참으로 보기에 안 좋습니다. 정상적인 통로로 의견을 개진하시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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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한의 02.15 15:40
소염제로 쓰이는 스테로이드는 당질코르티코이드이고, 감초를 과량 복용했을 때 나타나는 것은 무기질코르티코이드 효과이다. 감초 등을 과량 복용하면 무기질코르티코이드의 대사를 방해하여 무기질코르티코이드가 축적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나타날 수 있는 가성 알데스테론증(부종, 고혈압, 저칼륨혈증 등)을 스테로이드로 인한 면역억제효과로 오해한 것이다. 예를 들어 스테로이드 복용중인 환자가 감초를 과량 복용하면 스테로이드 분해가 억제되어 스테로이드 농도가 높아져 부작용이 더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실험에 의하면 감초로 가성알데스테론증을 일으키려면 하루에 50g 이상을 6주 이상 먹어야 하나 현실적으로 이렇게 먹는 경우는 없다. (참고) 무기질코르티코이드와 당질코르티코이드는 부신 호르몬입니다.역할은 물론 다르구요 무기질코르티코이드는 체내의 Na+이온을 흡수하여 삼투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체내의 삼투압에 따라서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체내의 삽투압이 너무 낮아지면 조직액속의 무기염류가 빠져나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모세혈관을 따라 흘러온 양분이 제대로 세포에 공급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지요 또 다른 경우는 수분흡수를 위한 장치로 사용되는 것이지요 이것 역시 삼투압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인데요 무기질코르티코이드에의해서 나트륨을 흡수하게 되면 체내의 액농도가 높아지고 이를 유지하기위해 수분을 흡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무기질코르티코이드는나트륨과 염소이온의 흡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당질코르티코이드는 간단히 말해서 체온을 높이는데 사용됩니다.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인간 뿐만아니라 모든 지구상의 동물들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질코르티코이드를 다른말로 코티솔이라고도 하지요. 이 코티솔은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을 때와 같이 열을 발생시킵니다. 교감신경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달릴때의 반응"이라고 합니다. 호흡이 가빠지고 눈동자가 커지며 소화작용이 억제되는 등의 현상을 유발합니다. 이런 코티솔의 작용으로 우리 몸은 좀 더 빠르게 열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반대로 억제작용을 하여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양의사들이 자기네 기초 지식조차 틀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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